野人餘震
(野人女眞)은
女眞族
의 세 分派 中의 하나로 4不足으로 構成된다. 女眞族은 現代
헤이룽장省
에 居住하던
해서 餘震
(海西女眞),
지린省
의
建州 餘震
(建洲女眞) 그리고
滿洲
崔北方의 野人 餘震(野人女眞)으로 分類된다. 이들은 遊牧과 酪農을 竝行했으며 사냥과 採集 그리고 制限된 山林業을 生業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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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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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實錄
太祖高皇帝實錄(太祖高皇帝實錄)에 따르면 野人餘震은 惡集部(渥集部), 와이客簿(瓦爾喀部), 고이客簿(庫爾喀部)로 나뉜다고 한다. 特히 惡집부는 와집部(窩集部), 올適合(兀狄哈,
우디캐
), 高異客부는 好異客(虎爾喀), 虎牙과(胡兒?), 호리합(瑚里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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