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駐쿠
(
日本語
:
大和塾
)는
日帝强占期
末期에
日本 帝國
이 1941年 1月, 思想犯의 保護觀察, 集團的 受容, 나아가 朝鮮人의 皇民化를 實現하기 위해 轉向者를 中心으로 構成한 團體이다. 1940年 11月에 施行된
朝鮮思想犯豫備拘禁令
(朝鮮思想犯豫備拘禁令)李 前身이다.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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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年
부터 施行된
朝鮮思想犯保護觀察令
은
獨立 運動
을 꾀하는 思想犯들을 體系的으로 監視하고 轉向 工作을 펼 수 있도록 만들어진 法令이다. 日帝는 이때
京城府
를 비롯한 全國의 大都市에 保護觀察所를 設置하여 非轉向 思想犯들을 受容했다.
設立과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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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駐쿠는 이러한 壓力을 통해 轉向한 思想犯들을 組織的으로 管理하던
時局對應典膳司上輔國聯盟
이라는 轉向者 團體를
1941年
1月
全面 改編하여 새로 탄생시킨 團體이다. 日帝는 思想犯들을 收容시켜 監視하고 持續的으로 敎養하면서,
內鮮一體
와
天皇
에 對한 忠誠 等 日帝의 論理를 弘報하고 傳播하는 데 動員했다.
야마토駐쿠에는 黃道정신의 修鍊을 위한 圖章과 日本語 講習을 위한 敎育 機關, 好戰的인 美術 作品을 製作하는 美術製作소 等이 敷設로 運營되었고, 戰時의 物資 供給에 寄與하기 위한 生産 施設도 設置되었다. 轉向者들을 動員한 講演會와 座談會, 軍歌 부르기 行事 等을 통해 史上 敎化를 통한 戰爭 支援 雰圍氣 造成에 利用했으며, 轉向하지 않은 思想犯 等 一部는 監禁되기도 했다.
親日 社會主義 團體였던 이 團體에 加入되어 있다는 건 오히려 親日派라기 보다는 그 以前까지 獨立運動家, 民族主義者, 社會主義者 等의 反日 人士들이 많았는데, 야마토駐쿠의 要視察人物 7600餘名 中에서 日帝가 判斷하기에 轉向者는 1280名 程度로 推定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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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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