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허친슨 (Ann Hutchinson, 1591-1643)은 淸敎徒 사이에서 일어난 律法廢棄론 紛爭의 主要 人物이다. 그女는 英國 링컨셔에서 信仰心있는 家庭에서 자라서 존 코튼 이 牧會하는 敎會를 다니다가 존 코튼이 매사츄세츠로 移民을 온 다음 해에 14名의 子女를 데리고 移民을 왔다.

그 當時 淸敎徒들이 恩惠言約 代身에 行爲言約을 가르치는 것에 抗議하자, 그女는 訴訟에 휘말려서 結局 敎會에서 追放을 當해 로드 아일랜드로 갔으나 다시 한番 定罪 當한 뒤 現在의 브롱스 뉴욕으로 移徙를 갔다. 그女는 宗敎의 自由의 象徵으로 여겨졌으며, 그女가 남긴 市民의 自由와 宗敎的 寬容의 精神은 國家的으로 保存되고 있다.

그女는 宗敎와 敎育을 分離하여 배우지 않아도 오직 聖靈 에 依한 聖經解釋을 强調하였다. 그 結果 直通啓示 를 强調하여 正式的인 敎育機關의 必要性을 認定하지 않고 모든 自然人이 直接 聖經을 解釋可能하다고 主張하였다. 이것은 신앙주의 의 歷史的인 좋은 例이다.

새뮤얼 壘더포드 는 그女에 對하여 '美國의 이세벨'로 呼稱할 程度로 律法廢棄론 敵이라며 批判하였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基督敎 平等主義
• WASP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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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허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