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일리치 로딤체프
(
러시아語
:
Александр Ильич Родимцев
,
1905年
8月 3日
~
1977年
4月 13日
)는
第2次 世界 大戰
에서 活躍한 蘇聯의 軍人으로 農夫의 아들로 태어나 1927年에
蘇聯軍
에 入隊하였다.
1929年에 共産黨員이 되었으며 1939年
프룬제 아카데미
를 卒業했다.
에스파냐 內戰
에서 共和國軍으로 參戰하여
市街戰
戰術을 體得했고 여기서 첫 番째
소비에트 聯邦 英雄
稱號를 받았다. 이때 익힌 市街戰 戰術을
독소戰爭
에서 活用했다. 戰爭 中에는 空輸旅團, 小銃 師團(步兵師團), 小銃 軍團(步兵軍團)을 指揮하는 野戰 指揮官으로 勇猛을 떨쳤고 戰後에는 軍 要職을 두루 거쳤다. 特히
스탈린그라드 戰鬪
期間 中 시베리아에서 派遣된 第13近位小銃師團을 이끌고 參戰한
마마이 언덕 戰鬪
에서 "나는 共産黨員이다. 그러므로 絶對로 後退란 없다."라고 部隊員을 督戰하여 이름을 떨쳤다(소련군에서 "筋胃" 또는 "親衛" 란 呼稱은 精銳部隊에 붙이는 名譽 呼稱이다). 이 戰鬪로 로딤체프는 두 番째
소비에트 聯邦 英雄
稱號를 받았다.
戰爭 中 및 以後의 簡略한 履歷은 다음과 같다.
- 1941年 : 5空輸旅團 旅團長
- 1941年 ~ 1942年 : 87 近位小銃師團 師團長
- 1942年 ~ 1943年 : 13 시베리아 近位小銃師團 師團長
- 1943年 : 64軍 司令官
- 1943年 ~ 1945年 : 32 近衛 小銃軍團 司令官
- 1951年 ~ 1952年 : 東部 시베리아 軍管區 司令官
- 1953年 ~ 1956年 :
알바니아
派遣 蘇聯 軍事顧問團 團長
- 1953 ~ 1956年 :
티라나
主宰 軍務官
- 1956 ~ 1960年 : 北部 軍管區 司令官
- 1966年 : 國防省 檢閱官, 隱退 (最終階級:上級大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