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텐 公國
(
오크語
:
Ducat d'Aquitania
,
프랑스語
:
Duche d'Aquitaine
)은 루아르江 南쪽의 오늘날 프랑스 西部, 中部, 南部 地域에 位置한 歷史的인 公國으로, 數 世紀에 걸쳐 그 範圍와 이름이 크게 變動했으며 때로는 現在의 프랑스 南西部(가스코뉴)와 中部 프랑스를 包含하기도 했다.
7世紀에
프랑크 王國
의 公國으로 始作되었으며, 窮極的으로는 로마의 아키타니아 프리마와 세쿤다 屬州를 再編한 것이다. 公國으로서 獨立된 아키타니아의 와이誤파르 公國을 征服한 後 解體되어 카롤루스 帝國 內의 下位 王國이 되었다. 그 後 843年 베르됭 分割 以後
서프랑크 王國
에 吸收되었고 곧 그 下位 公國으로 다시 登場했다. 1153年, 擴大된 아키텐은 잉글랜드의 王에게 忠誠을 盟誓했다. 그 結果 프랑스 君主들과 앙주 王家 사이에 프랑스 內 領土 所有權을 둘러싸고
百年戰爭
이 일어났다. 13世紀 中盤에는 가스코뉴灣 앙주 帝國의 손에 남았다. 프랑스 王國은 1450年代에 마침내 아키텐의 領土 大部分을 프랑스 王國에 直接 編入하면서 아키텐을 完全히 掌握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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