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와드 民族解放運動
(
英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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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프랑스語
:
Mouvement national de liberation de l'Azawad;
MNLA
)는
말리
北部 領土인
아자와드
의 獨立을 要求하는 政治 및 軍事 組織이다.
主로
투아레그族
으로 構成되어 있으며, 2011年
리비아 內戰
當時 主로 政府軍 쪽에서 傭兵으로 싸우던 戰士들이 戰爭 後 말리로 돌아온 뒤에 結成되었다. 初期에는 이슬람 急進 勢力인 안사르딘과 함께 아자와드 地域을 統制하고, 2012年 4月
獨立을 宣言
했다. 하지만 以後 안사르딘이나
西아프리카 지하드 統一運動
과 같은 急進 이슬람主義 勢力에게 밀려 主要 都市의 統制權을 잃었다. 2013年 프랑스가 介入하여 말리 政府軍과 함께 아자와드 奪還을 위해 戰鬪를 벌이자, 아자와드 民族解放運動은 政府軍 便에 서서 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