牙營初等學校
는
大韓民國
全北特別自治道
南原市
아영면
청계리에 있는 公立
初等學校
이다.
學校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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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2年 6月 26日
牙營公立普通學校
(4年制)
個校(갈계리)
- 1938年 4月 1日
牙營公立尋常小學校
로 改稱
[1]
- 1939年 3月 31日 6年制로 延長
- 1941年 4月 1日
牙營公立國民學校
로 改稱
[2]
- 1941年 12月 5日 現 位置로 校舍 移轉
- 1950年 5月 24日 奉戴國民學校 分離
- 1963年 1月 19日 一帶國民學校 分離
- 1981年 3月 1日 竝設幼稚園 設立
- 1996年 3月 1日 牙營初等學校로 改稱
[3]
- 1999年 9月 1日
奉戴初等學校
統合
- 2000年 3月 1日
一帶初等學校
統合
- 2019年 9月 1日 第33代 이승수 校長 赴任
- 2021年 3月 1日 6學級(60名), 竝設幼稚園(3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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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校 同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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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校 象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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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敎化 :
철쭉
- 隣近 烽火山에 산 철쭉이 華麗하게 自生하며 群落을 이루고 있어 많은 觀光客과 住民들이 즐겨보고 있어 우리 어린이들도 철쭉꽃처럼 華奢하게 웃고 즐겁게 生活하는 뜻으로 敎化로 選定함
- 喬木 :
소나무
- 南山 위에 저 소나무 鐵甲을 두른 듯, 바람서리 不變찮은 우리 氣像일세 愛國歌 2節의 歌詞처럼 소나무는 四철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 땅을 지키면서 우리 民族의 生活 속에 친숙해진 나무로서 우리나라 全域에 거쳐 分布하며 그 數 또한 가장 많다. 學校 矯正에도 소나무가 여러 그루 있으며 이 소나무를 喬木으로 定하며 어린이들도 소나무가 成長하는 節槪와 큰 氣像을 본받도록 함
- 敎祖 :
비둘기
- 비둘기는 오래前부터 平和의 象徵으로 여겨져 왔으며 歸巢本能이 剛하며 먼 곳에 갔다가도 집을 잘 찾아 온다고 한다. 牙營初等學校를 卒業하는 學生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며 이웃과 地域 社會에 寄與하는 態度를 본받도록 함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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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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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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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勅令 第103號 (第3次 朝鮮敎育令)(1938年 3月 3日)
- ↑
勅令 第148號 (國民學校令)(1941年 2月 28日)
- ↑
法律 第5069號 (1995年 12月 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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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敞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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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山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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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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