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불가사리
生物 分類 ??
界:	動物界
文:	棘皮動物文
江:	불가사리綱
목:	차극목
과:	불가사리과
속:	불가사리속
種:	아무르불가사리
學名
Asterias amurensis
Lutken, 1871

아무르불가사리 ( 學名  : Asterias amurensis )는 棘皮動物文 불가사리綱 에 屬하는 無脊椎動物 이다. 太平洋 北西에 널리 分布한다. ‘바다의 海賊’이라 불릴만한 아무르불가사리는 無差別的인 捕食者이다. 소름끼칠 程度의 크기에 희거나 누르스름한 몸體 위에 얼룩덜룩한 푸른 點 무늬가 있어 嫌惡스러운 印象을 준다.

北쪽에 있는 캄차카半島 나 홋카이도 等 추운 地方에서 건너온 影響으로 水溫이 내려가는 겨울철 움직임이 活潑해진다. 反對로 물이 따뜻해지는 여름이 되면 水溫이 낮은 沿岸에서 떨어진 깊은 곳으로 移動해서 여름잠을 잔다. 아무르불가사리는 조개類를 捕食할 때 몸의 中心部에서 뻗어나간 다섯 個의 팔로 조개를 감싼 後, 팔 밑에 無數히 붙어 있는 管足으로 壓迫을 加해 조개 입을 强制로 벌린다. 조여드는 힘을 견디지 못한 조개가 조금이라도 입을 벌리면 불가사리는 틈새로 胃臟을 뒤집은 채 밀어 넣는다. 조개 몸속으로 들어간 胃腸의 消化酵素는 조갯살을 녹여 吸收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조개는 껍데기만 남고 만다. 一旦 아무르불가사리 떼가 한番 지나간 곳에는 살아남은 조개가 남지 않을 程度여서 말 그대로 싹 쓸고 지나간다는 表現이 適當하다. 實驗 結果에 依하면 成熟한 아무르불가사리 한 마리가 하루 동안에 멍게 4個, 顚覆 2個, 紅蛤 10個를 거뜬히 먹어 치운다고 한다.

아무르불가사리가 全 世界에 急速度로 퍼지게 된 것은 船舶의 活潑한 移動에 起因한다. 船舶은 自體 무게 中心을 맞추기 위해 貨物을 내리는 港口에서는 바닷물을 채우고, 貨物을 싣는 港口에서는 바닷물을 버리기를 反復한다. 이때 바닷물과 함께 船舶으로 들어온 아무르불가사리 儒生들이 배를 타고 全 世界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特히 이들은 플랑크톤 狀態로 이곳저곳을 떠다니다가 自己가 살기에 적합한 곳에 이르러서야 變態 를 始作한다. 또한 成體가 된 後 사는 곳이 마땅치 않으면 몸에 空氣를 채워 浮力을 確保한 後 潮流를 타고 移動할 수도 있다. 이러한 理由 等으로 UN 과 國際海洋機構 가 다른 地域으로 移動時 深刻한 生態系 破壞가 憂慮되는 것으로 指定한 遺骸 生物 10種에 赤潮 , 콜레라 等과 함께 아무르불가사리가 包含된다.

外部 링크 [ 編輯 ]

• 불가사리 - 두산世界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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