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크세르크세스 2歲
페르세폴리스의 무덤에 發掘된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歲의 扶助
아케메네스 帝國의 샤한샤
在位	紀元前 404年 - 紀元前 358年 (46年間)
前任	다리우스 2歲
後任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歲
身上情報
出生日	紀元前 435年 또는 紀元前 445年
死亡日	紀元前 358年
死亡地	페르세폴리스
王朝	아케메네스 王朝
配偶者	스타테이라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歲 므네몬 ^[1] ( 페르시아語 : ?????? (아르다시르) 古代 페르시아語  : 아르타 後샤社, 아루타 크샤사, 메디아 어 : 아르타 쿠社, 紀元前 430年 警 ? 紀元前 359年 / 358年 )은 페르시아 帝國 아케메네스 王朝 의 王(在位 : 紀元前 404年 ? 紀元前 358年 )이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의 表記는 그리스어 形態에 따른 것이며, 그의 統治氣는 아케메네스 王朝 의 帝王 中에서 가장 길었다. 그의 治世는 戰亂을 겪었지만, 델로스 同盟 等에 依해 傷處를 입은 帝國의 威信을 回復하는데 成功했다.

生涯 [ 編輯 ]

骨肉相殘 [ 編輯 ]

태어난 해는 분명하지 않으며, 卽位 以前 本名도 傳해지지 않는다. 플루타르코스 의 《 플루타르코스 英雄傳 》에 依하면, 卽位 以前 이름은 아르사케스 였다고 하며, 이것은 古代 페르시아語 人命 아르타크샤사 , 中世 파르티아어 兄인 아르샤크 를 그리스 抑揚으로 發音한 것으로 그의 卽位 이름 自體이다. 한便 콜로폰 歷史가 디論 은 本名이 오아르세스 라고 적고 있다. 아버지는 페르시아 帝國 의 皇帝 다리우스 2歲 였으며,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태어난 當時는 아직 王에 卽位하고 있지 않았다. 다리우스 2世가 卽位한 뒤 어머니 파리사티스 가 동생인 키루스 를 낳았다. 키루스 以外에도 異腹同生이 많이 있었다고 傳해지며, 크니도스 의 歷史가 크테시아스 는 파리사티스에게서만 다리우스의 아이를 13名 낳았다고 傳하고 있다.

플루타르코스 에 依하면, 怜悧하고, 野心家인 동생 키루스에 反해 아르타크세르크세스는 점잖고, 溫和한 性格이었다고 한다. 父母의 希望에 스타테이라 와 結婚했지만, 곧 스타테이라 兄弟가 다리우스 2歲의 노여움을 사 처형당했다. 다리우스 2世는 스타테이라도 處刑하려고 했지만, 아르타크세르크세스는 어머니 파리사티스를 說得해 스타테이라를 救했다. 紀元前 405年 / 404年 다리우스 2歲가 죽음의 잠자리에 들자, 파리사티스는 盲目的으로 寵愛했던 동생 키루스를 後繼 王으로 밀면서 그 根據로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태어났을 때는 아직 다리우스 2世는 王이 아니었다고 主張했다. 그러나 다리우스 2世는 이 主張을 물리치고, 長子인 아르타크세르크세스를 後代 王으로 指名하면서, 키루스는 사르디스의 太守로 묶어두었다.

紀元前 404年 다리우스 2世가 죽자 아르타크세르크세스는 派사르가다에 에서 卽位했다. 이에 不滿을 품은 키루스는 兄의 暗殺을 計劃하지만, 티社페르네스의 密告로 綻露났다. 그러나 어머니 파리사티스의 擁護로 키루스는 容恕를 받았다.

紀元前 402年 , 오랫동안 叛亂이 繼續되던 이집트가 王國을 배반한다. 이어 紀元前 401年 , 사르디스 에 있던 동생 키루스가 多數의 그리스 傭兵을 모아 兄을 죽이고 王이 되고자, 叛亂을 일으켰다. 게다가 펠로폰네소스 戰爭 에서 키루스 支援을 받았고 스파르타 가 叛亂을 支援하기로 約束했다.

그해 가을, 〈 쿠樂事 戰鬪 〉에서 兄弟는 激突하였고, 大王은 거의 敗北할 뻔했지만 공을 서두르고 나온 키루스가 戰死하면서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歲의 王位는 지켜졌다. 그러나 키루스가 이끌었던 그리스 傭兵 1萬은 뻔히 보고도 놓치고 말았다.(그리스 傭兵의 歸路 記錄이 크세노폰 의 《 아나바시스 》이다).

大王의 平和 [ 編輯 ]

키루스를 따르던 이오니아 都市들은 페르시아에 反旗를 들었고, 거기에 介入하여 스파르타 의 將軍 티뷰론 , 데르클리다스, 이어 스파르타의 王 亞憩室라오스 2歲 까지 小아시아 를 侵攻하면서 小아시아의 太守들을 相對로 優勢하게 싸웠다. 그러나 그리스 本土에서 코린트 戰爭 이 勃發했기 때문에 亞憩室라오스 2歲 는 本國으로 歸還하였고, 軍事的 成功에도 不拘하고 撤收할 수밖에 없었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世는 그리스 政局에도 깊이 關與했다. 코린트 戰爭에서 스파르타에 對抗하여 아테네와 테베 等의 反 스파르타 同盟 側과 同盟했다. 이 戰爭은 스파르타의 優位를 지켰지만, 페르시아 帝國의 壓力으로 紀元前 387年 에 사르디스 平和 協定 을 맺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大王의 平和條約’(스파르타 協商 代表 안탈키다스 가 活躍했기 때문 ‘안탈키다스의 平和條約’이라고도 불린다)이라는 이 平和 條約은 모든 그리스의 폴리스는 獨立的이며, 小아시아 와 키프로스 에 對한 페르시아의 主權, 霸權을 再確認하는 페르시아에 유리한 內容이었다. 한便 스파르타는 平和의 守護者로 그리스의 霸權과 威信을 얻어 곧 테베를 代身한다.

末年 [ 編輯 ]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던 그리스와의 關係를 안정시킨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世는 또 다른 問題였던 이집트 에 對處했다. 紀元前 375年 警, 킬리키아 의 社트라프 다타메스 를 이집트 征伐軍 總司令官으로 임명했지만, 다타메스가 自身의 權勢를 擴大하자 疑懼心을 품고 그를 解任하고, 代身 파르나바조스 와 아테네人 이피크라테스 를 이집트 遠征에 출전시켰다. 그러나 그리스의 援兵을 얻게 된 이집트의 激烈한 抵抗에 부닥쳐 遠征은 失敗로 끝났다. 그동안 東邦에서는 카두시오이 仁義 叛亂이 일어나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親政을 했다.

紀元前 370年 에는 西쪽에서 다타메스가 ‘ 社트라프 의 大叛亂’이라 불리는 叛亂을 일으켰다. 예전에는 이 叛亂으로 페르시아의 支配 體制가 크게 흔들린 것으로 看做했었지만, 最近의 硏究에서는 이러한 大叛亂이 일어난 痕跡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아케메네스 王朝는 各地의 社트라프에 큰 權限을 附與하였다. 例를 들어 카리아 의 社트라프 마우솔로스 는 거의 獨立 狀態였다. 이런 狀態가 아테네 와 테베 에서 보면 페르시아 帝國의 支配 體制가 흔들리고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自身의 그리스에서의 勢力 伸張에 有利하게 作用하도록 影響을 받은 歷史로 解釋된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世는 後繼者로 다리우스를 指名하고 있었지만, 이에 不滿을 품은 다른 아들 吳코스는 兄 다리우스와 아리아스페스를 殺害했다. 늙고, 無力해진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世는 이를 默認하였고, 紀元前 359年 에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歲의 事後 誤코스가 王位에 오르며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歲를 自稱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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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크세르크세스 2歲

• 플루타르코스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Archived 2016年 3月 16日 - 웨이백 머신
• H. Hunger & R.J. van der Spek , "An astronomical diary concerning Artaxerxes II (year 42 = 363-2 BC). Military operations in Babylonia" in: Arta 2006.002
•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歲의 墓碑文 英語와 페르시아語 飜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