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와區
(
日本語
:
荒川?
)는
日本
도쿄都
에 있는
특별구
의 하나이다. 具의 이름은
아라카와江
에서 由來되었다.
"미카와시마"(
三河島
) 驛 周邊은 도쿄를 代表하는
코리아타운
으로
濟州道
出身者를 中心으로 한
在日 韓國人
이 많이 살고 있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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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구는 도쿄의 北東部에 있다. 區의 模樣은 길고 좁으며 東西로 뻗어있을 뿐만 아니라
스미다江
이 區의 北쪽 境界를 이룬다. 구는 北쪽으로
아다치구
, 西쪽으로
기타區
, 南西쪽으로
분쿄구
, 南쪽으로
다이토구
, 南東쪽으로
스미다區
와 各各 接한다. 그리고 이 안에는
고양이
만을 위한 마을인
有야케단단
이라는 고양이 마을도 勿論 存在한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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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地域은
에도 時代
에 主로 農耕地였다.
1651年
에 도쿠가와 幕府의 가장 큰 死刑場인 高주카婆羅迦 現在의 미나미센週 驛 옆에 세워졌다.
메이지 時代
가 始作될 무렵에 이 地域의 江 流域에 工場이 세워져 産業이 發達한 地域이 되었다.
1932年
에 아라카와는
도쿄시
의 35個 區 中 하나가 되었다.
交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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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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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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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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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畫·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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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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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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