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보
(沈聖輔,
1973年
2月 16日
~ )는 前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三星 라이온즈
의 外野手이며 現在
天安南山初等學校
野球部의 監督職을 맡고 있다.
北日高等學校
時節 팀의 左腕 에이스로 活動하다가 팔꿈치 負傷으로 인해
檀國大學校
1學年 때 外野手로 轉業했지만, 2學年 때 그 해 가을에 열린
1992年 夏季 올림픽
豫選戰 代表로 뽑힌 것을 始作으로 4年 내내 國家代表로 活動했으며,
高麗大學校
의
심재학
과 함께 '審-心包'로 불리며 大學 野球 最高의 홈런打者로 活躍한다.
프로 野球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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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레이더스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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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
쌍방울 레이더스
의 2次 1順位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다. 첫 해만 해도
OB
트레이드說,
1995年
에 赴任한
한동화
監督의 更迭(以後
김우열
李 監督 代行을 맡았다) 等으로 인해 좋은 成跡을 거두지 못했지만
1997年
에 打率 2割 6푼 9里, 15홈런, 73打點을 記錄하며 確實한 主戰 打者로 발돋움하여 專門家들로부터 ‘포스트
김기태
’라는 評을 들었다. 球團이 어려운 中에도
1998年
에는 打率 2割 6푼 9里, 24홈런, 86打點으로 팀 攻擊을 이끌었다. 하지만
1998年
에
糖尿病
을 앓기 始作하면서 徐徐히 下降 曲線을 그렸다,
SK 와이번스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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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로 引繼된 以後
2000年
20競技에 出戰해 打率 1割 5푼 2里, 2打點의 成跡을 거둔 뒤 放出當했다.
LG 트윈스, 三星 라이온즈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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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年
LG 트윈스
로 移籍하여 97競技 打率 2割 7푼 9里, 2홈런, 34打點을 記錄하며 쏠쏠한 活躍을 선보였으나 이듬해
박용택
에게 主戰 競爭에서 밀려
2003年
시즌 中
LG 트윈스
에서 放出된 後
三星 라이온즈
로 移籍하였으나 三星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해 시즌 後 放出되어 現役에서 隱退했다.
[1]
通算 成跡은 打率 2割 5푼 7里 (2126打數 547安打), 63홈런, 321打點이다.
隱退 後 現在 近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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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退 後
忠淸南道
天安市
에서 社會人 野球團인 STS
寶光 휘닉스
野球團 監督으로 活動하였다. 以後
野球
用品店과
撞球
腸을 運營했고 2015年부터 2019年까지 母校인
天安南山初等學校
野球部 監督으로 活動했으며 2019年부터 또 다른 母校인
天安북중學校
의 野球部의 監督으로 자리를 옮겼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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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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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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