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申檣,
1382年
[1]
~
1433年
2月 8日
)은
朝鮮
時代 初期의 文身이다. 또한 身長의 本貫은
高齡
(高靈)이며, 字는 제부(濟夫), 號는 암헌(巖軒)이다. 그리고 伸張은
신포시
(申包翅)의 아들이자
신숙주
(申叔舟),
신말주
(申末舟)의 아버지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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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年(太宗 2) 式年 文科에 同進士(同進士)로 及第하여 上書祿仕(尙書錄事)가 되었고, 例조정랑 兼 春秋館記事官을 거쳐, 春秋館冬至使로서 《定宗實錄》의 編纂에 參與하였다. 이어 中軍都摠府冢弟(中軍都總府總制), 世子右副賓客(世子右副賓客)을 거쳐 共助좌참판에 이르렀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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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曾祖父 :
神社頃
(申思敬)
- 祖父 :
신덕린
(申德隣)
- 部 :
신포시
(申包翅)
- 某 : 김충한(金忠漢)의 딸
- 妻父 : 精油(鄭有)
- 否認 :
羅州 鄭氏
- 첫째 아들 : 新盟主(申孟舟)
- 둘째 아들 : 신중주(申仲舟, 1412年 ~ 1447年)
- 셋째 아들 :
신숙주
(申叔舟, 1417年 ~ 1475年)
- 넷째 아들 : 신송주(申松舟, 1419年 ~ 1464年)
- 다섯째 아들 : 신말주(申末舟, 1429年 ~ 1503年)
- 첫째 딸 :
高齡 申氏
- 사위 : 조효문(? - 1462年)
- 둘째 딸 :
高齡 申氏
- 사위 : 최선복
腎腸을 演技한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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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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