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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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劇場 開封 포스터
監督 이현승
脚本 餘地나
製作 차승재
出演 이정재
전지현
김무생
撮影 홍경표
編輯 이은수
音樂 김현철
製作社 우노필름
配給社 싸이더스
開封일
  • 2000年 9月 9日  ( 2000-09-09 ) (大韓民國)
時間 94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 시월애 "는 2000年에 開封한 이현승 監督의 멜로 映畫 이다. 이정재 , 전지현 主演이며, 2000年 9月 9日에 開封하였다. 題目 '시월애(時越愛)'는 '時間을 뛰어넘는 사랑'의 意味로, 서로 다른 時間帶에 사는 男女 主人公 은주와 聖賢이 時間을 連結하는 郵便函을 통해 便紙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確認하는 內容을 다룬다.

줄거리 [ 編輯 ]

1999年에 사는 은주( 전지현 分)는 自身이 살던 '일마레'라는 집을 떠나면서 郵便函에 自身 앞으로 오는 便紙를 바뀐 住所로 보내달라는 付託 便紙를 남긴다. 하지만 便紙는 郵便函을 통해 1997年에 사는 聖賢( 이정재 分)에게로 간다. 은주와 聖賢은 이 郵便函을 통해 서로 便紙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好感을 느끼게 된다. 은주는 聖賢에게 付託하여 過去게 自身이 잃어버린 物件을 찾기도 하고 聖賢은 은주에게 付託하여 未來에 있을 自身이 읽어보고 싶은 資料를 얻기도 한다.

서로 다른 時間이지만 같은 곳을 걷기도 하고 聖賢은 은주를 위해 와인을 맡겨놓고 은주는 過去에 聖賢이 맡겨놓은 와인을 찾기도 한다. 이렇듯 서로 便紙를 주고받으면서 지내던 車에 은주는 聖賢에게 過去에 男子親舊와 헤어지는 場所로 가서 둘의 離別을 막아달라고 付託하는데...

캐스팅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