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달
은
다큐멘터리
映畫를 國內外로 配給하는 國內 唯一의 다큐멘터리 專門 配給社이자,
獨立映畫
를 製作하는 獨立
映畫社
이다.
2008年
여름 設立된 以後, 11月 <동백아가씨>를 始作으로, <살기 위하여>, <길>, <샘터粉飾>, <
境界都是 2
>, <땅의 女子>, <鍾路의 奇跡> 等의 劇場 開封과 弘報/마케팅을 進行했으며, 音樂映畫 <플레이>를 共同 製作했다. 200餘篇에 達하는 國內 다큐멘터리 映畫를 配給하고 있으며, 이 作品들은 劇場 上映, 映畫祭 뿐 아니라
共同體 上映
, 地上波 TV와 케이블 TV, 온라인, DVD, IPTV 等의 다양한 經路를 통해 配給하고 있다.
[1]
2011年 1月 <쿠바의 戀人>에 이어, 5月 <오월애>, 6月 <鍾路의 奇跡>, 9月 <꿈의 工場>을 配給하였으며, 11月 <보라>를 配給한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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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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