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베 料條
(
日本語
:
須之部 量三
,
1918年
2月 15日
~
2006年
2月 14日
)는
日本
의
外交官
이다. 週
네덜란드
, 週
인도네시아
, 週
大韓民國
特命全權大使를 1972年부터 1981年까지 맡았고 1981年부터 1983年까지
外務省
外務事務次官을 歷任했다.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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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都
出身으로 救濟 우라와 中學校, 救濟 시즈오카 高等學校를 거쳐
도쿄 帝國大學
法學部를 卒業했다. 1941年 12月
外務省
에 入城하여 株
蘇聯
大使館 參事官, 駐美 公使, 外務省 아시아 局長, 駐
네덜란드
大使(1972年 ~ 1973年), 週
인도네시아
大使(1973年 ~ 1977年), 週
大韓民國
大使
[1]
[2]
(1977年 ~ 1981年)를 거쳐 1981年부터 1983年까지 外務事務次官을 맡았다.
1983年부터 1993年까지
交隣 大學
敎授로 活動하여 그後 名譽敎授가 됐고 2006年 2月 14日에 死亡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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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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