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 盧氏
(順妃 盧氏, ? ~
1394年
)는
高麗
공양왕
의 王妃이다.
生涯
[
編輯
]
昌城郡 盧眞意 딸로, 本貫은
橋下
(交河)이고,
慶山
出身이다.
[1]
1389年
男便 疔瘡府院君이
李成桂
一派에 依해 王(
공양왕
)으로 推戴되자 그女 亦是 王妃가 되었다. 恭讓王은 盧氏를 위해 宜德部를 設置하고 관속을 두었다.
[2]
所生으로는 世子
往昔
과 숙녕, 精神, 경화궁州가 있다. 그女는 李成桂 一派에 依해 廢位된 뒤 恭讓王과 함께 原州로 流配되었고, 男便을 따라 高聲, 三陟 等地로 流配를 다녔다.
[2]
1394年
恭讓王이 死藥을 받을 때 함께 賜死되었다.
[2]
. 男便과 함께 물에 投身自殺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3]
순비 盧氏의 陵은 공양왕陵과 함께 京畿道 원당과 江原道 三陟에 있다.
[2]
家計
[
編輯
]
- 祖父: 노책(盧?) 경양府院君(慶陽府院君)
- 조某:
경녕翁主
(慶寧翁主)
평양공
(平陽公)
왕현
(王?)과
순비 許氏
의 딸
- 아버지 :
勞盡
(盧?, 生年 未詳 ~ 1376年)
- 어머니 :
名義非 洪氏
(明懿妃 洪氏)
- 男便 :
공양왕
(1345年 ~ 1394年, 在位: 1389年 ~ 1392年) -
高麗
의 第34代 王
- 아들 :
정성군
(定城君, 生年 未詳 ~ 1394年)
- 딸 :
숙녕궁주
(肅寧宮主)
- 딸 :
精神弓奏
(貞信宮主, 生年 未詳 ~ 1421年)
- 딸 :
경화궁週
(敬和宮主)
순비 盧氏가 登場한 作品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