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原 李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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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 李氏
水原李氏
나라 韓國
貫鄕 京畿道 水原市
時調 이자송(李子松)
人口(2015年) 4,872名

水原 李氏 (水原李氏)는 京畿道 水原市 를 本籍으로 하는 韓國의 姓氏 이다.

歷史 [ 編輯 ]

時調 이자송(李子松)은 高麗에서 陽光(楊廣)과 全羅道察理使(全羅道察理使) 等을 지내고 1362年, 戰法判書(典法判書)로서 元나라에 使臣으로 가서 紅巾賊의 平靜을 알렸으며 元나라가 高麗 恭愍王 을 廢하고 그의 셋째 아들을 高麗의 王으로 冊封하고 軍士를 거느려 考慮로가 가게하며 이자송에게 그의 護衛를 맡게했지만 이자송은 이를 拒絶해 그 功으로 高麗 朝廷으로부터 密直副使(密直副使)와 평양군에 官職을 받았다.

以後 門下侍中 을 지내며 公算府院君(公山府院君)에 封해졌다가 死後 守城府院君으로 開封되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