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水島)는 慶尙南道 昌原市 鎭海區 首都同意 附屬 섬으로서, 昌原市 죽곡동 海岸에서 南東쪽으로 約 1.5km인 海上에 位置한다. 물이 맑아 '首都'로 불리며, 한려해상국립공원 의 一部이다. 住民들은 農業과 漁業에 從事하며, 콩· 고구마 等을 生産하고, 沿近海에서 낙지의 漁獲 및 피조개 樣式이 이루어진다. 섬 住民들이 自體的으로 나룻배를 運行하여 陸地와 隨時로 往來하였다. 現在 熊川經濟自由區域 建設에 따라 陸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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