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弔棒
(孫祚鳳,
日本式 이름:
湖山祚鳳
고야마 소호
,
1888年
陰曆 11月 25日
~ ?)은
日帝强占期
의 實業人으로
朝鮮總督府 中樞院
참意圖 지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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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鏡南道
元山
出身이다. 어릴 때 漢學을 工夫하고 私立學校인 元興學校에 入學하여 新學問을 工夫했다.
大韓帝國
末期인
1906年
에 統監府 遞信管理國 遞信主事에 任命되면서 官職에 들어섰다.
1909年
에는 元山 財務監督局 主事에 任命되었다.
1910年
에
韓日 倂合 條約
이 締結되어
朝鮮總督府
體制가 出帆하면서 總督府 圖書岐路 任用되었다. 손조봉은 暫時 咸鏡南道 재무부 書記로 勤務하다가 退職하고 肥料賣買業 等 實業에 專念했다.
1923年
에 元山商工會議所 會員이 되고 元山部會 府會議員에도 當選되는 等
1920年代
부터는 公職을 맡아 活潑히 活動했다.
1933年
에 官選 都會議員,
1936年
에 中樞院 參議에 올랐다.
時局對應典膳司上輔國聯盟
元山支部長도 맡은 바 있다.
2002年
發表된
親日派 708人 名單
과
2008年
公開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의 中樞院 部門에 모두 包含되었으며
2009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도 包含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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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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