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하비에르 고이코체아
(Sergio Javier Goycochea,
1963年
10月 17日
~ )은
아르헨티나
의 前 蹴球選手로 現役 時節 포지션은
골키퍼
였다.
1979年
데펜小레스 유니도스
에 入團하여 選手生活을 始作하였으나, 그해 單 한경기度 出戰하지 못했다. 結局 1982年
리버 플레이트
로 移籍하여
네리 품피도
와 한솥밥을 먹게 되나, 품피도에 거의 밀려 백업으로 出戰하였으며 좋은활약을 보였으나, 1988年
미요나리오스 FC
에 入團하여 좋은 活躍을 보여
1990年 FIFA 월드컵
代表팀에 뽑혀 월드컵에 出戰하였다. 그는 품피도에 밀려
카메룬
과의 競技에서 벤치를 지켜야 했다. 그러나 품피도가 소비에트 聯邦과의 競技에서 무릎 負傷을 當하여 後半 交替 出戰 하였으며, 뛰어난 活躍을 보여주며
아르헨티나
를 16强까지 進出 시킨 그는, 8强, 4江에서의
勝負차기
에서의 活躍으로 '페널티킥 막는 鬼神'이라는 呼稱이 붙기도 하였다. 그는
獨逸
決勝戰에서도 나름 좋은 活躍을 보였으나, 後半 막판
안드레아스 브레메
에
페널티킥
골을 許容하여 決勝 門턱에서 苦杯를 마셔 失格敗 했다. 월드컵에서의 좋은 活躍으로 1991年
라싱 클루브
로 移籍하였으나, 그의 沈滯期는 여기서 始作되었다. 그해 고작 35競技에 出戰하지 못하였으며,
1994年 FIFA 월드컵
에서도
루이스 이슬라스
에 골키퍼 자리를 내줘야 했으며, 結局 아르헨티나는 16强에서
루마니아
에게 敗해 8强 進出이 挫折되었다. 1998年
뉴웰스 올드 보이스
에서 選手 生活을 마쳤다.
플레이 스타일
[
編輯
]
185cm라는
골키퍼
에 크지 않은 體軀였지만, 唯獨
페널티킥
善防에 一家見이 있는 골키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