設計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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設計
監督 박창진
脚本 박창진, 이지현
製作 ㈜ 율
配給社 팝엔터테인먼트
開封일
  • 2014年 9月 18日  ( 2014-09-18 )
時間 98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 設計 "는 2014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줄거리 [ 編輯 ]

電話 한 通話로 數千億이 오고 가는 冷酷한 社債市場!
그 속에서 가장 緻密하고 殘酷한 ‘設計’가 始作된다!

不足함 없이 溫室 속 花草처럼 자라난 私債業者의 딸 少女 ‘세희’. 하지만 하루아침에 私債業者가 不渡가 나자 家族처럼 믿던 側近의 背信으로 사랑하는 아빠와 莫大한 財産을 모두 잃은 채 곤두박질치고 만다. 몸과 마음에 씻을 수 없는 傷處를 입고 花柳界를 轉轉하며 홀로 힘겨움 싸움을 이어가던 ‘세희’의 앞에 한 사내가 나타난다.

冷酷하고 차가운 社債 業界의 큰 손 ‘隣好’. ‘세희’를 눈여겨보던 ‘隣好’는 그女의 돈 줄과 事業 뒷 背景이 되어 주는 것을 自處하고, 마침내 그女를 世上에서 가장 毒하고 차가운 私債業者로 成長 시킨다. ‘隣好’의 受荷人 ‘용훈’의 조용한 도움 아래 社債 바닥에서 돈은 勿論 사람의 목숨 줄까지 쥐락펴락하는 惡名 높은 代父로 이름을 알린 '세희’. 그女는 마침내 自身의 모든 것을 앗아갔던 側近과 다시 마주하고, 오랜 時間 숨겨 왔던 復讐의 칼날을 꺼내 든다.

이때 ‘세희’의 앞에 가시 돋친 薔薇처럼 致命的인 女人 ‘民營’이 나타난다. 어린 時節 속 自身의 모습과 너무도 닮은 ‘民營’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 ‘세희’는 그女를 받아들여 自身의 이 緻密하고 殘忍한 設計에 끌어들인다. 하지만, 모든 것이 完璧한 ‘세희’에게도 致命的인 弱點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女에게 眞心 어린 마음으로 다가와 준 平凡한 사내 ‘연우’. ‘연우’ 앞에서 만은 世上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女子가 되는 ‘세희’는 ‘연우’를 지키고 싶지만, 豫想치 못한 背信의 소용돌이가 다시 한番 이들을 휘감기 始作하는데…

캐스팅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