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中央圖書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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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中央圖書館
中央圖書館 通路의 夜景
國家 大韓民國
所在地 서울特別市
前身 京城大學 圖書館
開館 1946年
藏書 數 500萬餘 冊
홈페이지 http://library.snu.ac.kr/

서울대학교 中央圖書館 (Seoul National University Library)은 서울大學校 의 本部直轄 附屬施設로서 1946年 서울대학교가 開校하면서 경성대학의 建物과 書籍을 이어받아 開館하였다. 1949年 圖書館 名稱을 國立서울대학교中央圖書館 에서 서울대학교 附屬圖書館 으로 變更하였다. 1975年 1月 本館을 관악캠퍼스로 옮기면서 圖書館 名稱을 서울대학교 圖書館 으로 變更하였고, 1992年 다시 서울대학교 中央圖書館 으로 變更하였다. [1]

歷史 [ 編輯 ]

開校 當時 各 單科大學別로 存在하던 分館이 1966年 서울대학교 附屬圖書館 分館規定을 만들어 施行함에 따라 工學, 敎育, 文吏, 美術, 法律, 上京, 藥學, 音樂, 醫學, 齒醫學, 行政, 農學圖書館으로 構成된 12個 分館으로 體系化되었다. 그리고 2年 後인 1968年 에는 新聞圖書館, 敎養圖書館이 追加로 設置되어 總 14個 分館이 되었다. 그러나 1975年 本貫을 관악캠퍼스로 옮기면서 敎育, 文吏, 法律, 上京, 行政, 新聞, 敎養, 藥學圖書館이 本館에 統合되었다. 이듬해 美術, 音樂圖書館度 本館에 統合되었고, 齒醫學圖書館은 醫學圖書館과 統合하여 醫學圖書館이 되었다. 1979年 工學圖書館도 本館에 統合됨으로써 農學, 醫學圖書館만 分館으로 남았다. 1983年 東門의 財源을 바탕으로 法學圖書館이 設置되었고, 1992年 奎章閣 이 서울大學校 附屬 獨立 機關으로 圖書館에서 分離되었다. 1991年 단암 이필석의 基金과 設備 寄贈으로 設立된 非法定圖書館인 단암圖書館이 1993年 經營圖書官으로 法廷化되어 分館이 되었고, 1995年 社會科學과 齒醫學圖書館, 2006年 國際學圖書館이 本館에서 分離되었다. 水原캠퍼스에 있던 農業生命科學大學이 관악캠퍼스로 移轉함에 따라 2005年 農學圖書館도 水原캠퍼스에서 관악캠퍼스로 移轉하였다. 2015年 2月 管定款이 新築됨에 따라 2021年 基準 서울대학교 中央圖書館은 本館, 管鼎冠 및 9個의 分館(社會科學圖書館, 經營學圖書館, 農學圖書館, 法學圖書館, 醫學圖書館, 齒醫學圖書館, 國際學圖書館, 수醫學圖書館, 音樂圖書館)으로 나뉘어 運營되고 있다.

現 館長은 홍성걸 工科大學 建築學科 敎授로 2015年 就任하였다. 中央圖書館은 관악캠퍼스 62洞으로 大學本部 뒤쪽에 자리잡고 있다. 500萬餘 冊의 單行本 資料와 10萬餘 種의 學術誌와 電子저널, 20萬餘 點의 非圖書 資料를 所藏하고 있는 서울大學校 中央圖書館은 國內 大學圖書館 中 最大의 藏書를 所藏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5年 2月 管定款의 新築으로 最大 規模인 57,751m2의 施設을 갖추게 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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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