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수
(1937年 3月 16日 ~ 2020年 8月 25日)는 大韓民國의 現代詩人이자 文學團體人이다.
生涯
[
編輯
]
是認 서영수는 1937年 3月 16日날 慶尙北道 경주시에서 태어나서, 중앙대학교 文藝創作科를 卒業하였다. 卒業 後, 1972年에 현대시학에 登壇하여, 1992年 경주시 文化賞, 2012年 第 48回 韓國 文學像을 受賞하였다. 現在 그는 洞里 睦月 文學觀에서 副會長 및 常任理事를 擔當하며 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의 會長職을 맡고 있다.
代表作
[
編輯
]
- 바람의 故鄕 (2011)
- 낮달 (1979)
- 銅錢詩抄 (1985)
- 慶州하늘 (1990)
- 선도산 日記 (1994)
- 엊저녁 달빛 (1997)
- 사랑하는 이의 痕跡은 所重한 遺品이다 (1998)
- 샌퀸틴 監獄의 얼간이들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