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다다아키
(
日本語
:
酒井忠?
,
1812年
10月 17日
~
1876年
2月 12日
)는
에도 時代
의
다이묘
로,
데와노쿠니
쇼나이番
의 9代 번주이다. 官位는 種4爲하, 사에몬勞組(
左衛門尉
), 始終(
侍?
)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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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카
9年(1812年) 9月 13日, 쇼나이 番의 8代 번주
사카이 多다카타
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分歲이
9年(
1826年
) 12月에 棺위에 서임되었고,
덴抛
4年(
1833年
)에 種4위하에 서임되었다. 덴抛 13年(
1842年
) 4月 14日, 아버지가 隱居함에 따라 번주職을 繼承했다.
街에이
2年(
1849年
)부터는 西洋式 砲術 訓鍊과 海岸警備 强化에 힘썼고, 街에이 6年(
1853年
)에
시나가와 砲隊
의 經費를 擔當했다.
안세이
6年(
1859年
) 9月,
에조치
經費를 擔當했고, 이듬해에는 에조치로 出兵하여 植民을 奬勵했다. 맏아들
다다히로
(忠恕)가 일찍 死亡했기 때문에,
分큐
元年(
1861年
) 8月 6日, 동생인
다다土毛
에게 家門을 繼承케 하고 隱居하였다. 1876年에 65歲로 死亡하였다.
日本 最高의 魚拓
[
編輯
]
덴抛 10年(
1839年
) 2月, 只今의
日本
도쿄都
스미다區
緊시 情
附近에서 낚아올린 붕어 魚拓(魚拓)인 '긴시보리의 붕어(
錦?堀の?
)'가 日本에서 가장 오래된(最古) 魚拓으로 여겨지며, 이 물고기를 다다아키가 낚았다고 한다.
魂馬 美術館
學藝원 사토 시치로(
佐藤七?
)의 調査에 따르면, 魚拓에 記載된 '덴抛 10年 해(亥) 2月 그믐날, 긴시보리에서 잡으신 붕어의 그림(
天保十年亥二月晦日 於錦?堀 御獲?之?
)'이라는 文句 中 '잡으신(
御獲
)이라는 句節에서 높은 사람이 잡은 것임을 알 수 있는데, 當時 에도 긴視보리 近處에 있던 사카이 家門의 人物들을 調査해본 結果 다다아키 以外에는 該當되는 人物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