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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11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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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코리아 21
(Cyber Korea 21)은
情報通信部
가
1999年
3月에 發表하여 推進한 情報化 政策으로, 1999年부터
2002年
까지 4年間 民間 資本 17兆 3,000億 원을 包含하여 모두 28兆 원을 投入하는 政府의 情報인프라 基本 計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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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까지 情報 인프라 構築 等에 28兆 원을 들여 1百萬 個의 일자리를 創出하고 118兆 원의 生産誘發 效果를 가져온다는 計劃이다. 이 計劃에 따르면 2002年까지 超高速 基幹網을 全國 144個 通話圈에 連結해 一般人의
인터넷
使用 速度를 1999年보다 100倍 빠르게 高速化할 方針이며 國民 1千萬 名에게
ID
를 附與하여 情報處理能力을 向上시키기로 했다. 또한
自動車
,
電子
等 主要 8代 業種을 運營하는 大企業과 中小下請業體를 情報네트워크(CALS)로 連結하여 企業 間 情報 流通의 效率化를 極大化하고 22位인 世界 情報化 順位를 10位圈으로 끌어 올린다는 計劃이다.
情報化 構築으로 創造的 知識基盤國家를 建設하고, 國家競爭力과 國民 삶의 質을 向上시킬 수 있도록 先進國 水準의 投資를 함으로써 2002年에는 世界 10位圈의 知識情報化 先進國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目標로 하였다. 이에 依據하여 2002年은 1999年보다 100倍 빠른 인터넷을 具現하여 超高速情報通信網을 效果的으로 構築하고자 하였고 世界에서 컴퓨터를 가장 잘 쓰는 나라로 만들기 爲해
2001年
까지 인터넷 使用者를 1千萬 名 以上으로 擴大하고자 하였다.
사이버 코리아 21의 成功的인 推進으로 2001年 大韓民國은
OECD
會員國 中 인터넷超高速網 構築 世界 1位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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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部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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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인프라 構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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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年까지 1.5/2Mbps級 高速 通信 서비스 提供
- 컴퓨터 運營시스템을 인터넷標準으로 轉換해 汎世界的 知識共有體系 參與
國家 全般의 生産性 向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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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入, 歲出 業務 等 財政綜合情報시스템 構築, 2002年까지 個別 業務網을 政府 인트라넷으로 統合
- 住民·不動産·自動車 登錄, 建築物臺帳과 不動産登記 綜合情報시스템 構築
- 2002年까지 버스터미널, 地下鐵驛, 郵遞局, 邑·麵·洞事務所에 統合政府無人情報端末機 開發·普及 32個 民願證明書類 發給
- 出生, 結婚, 理事, 卒業 等 民願統合處理시스템 構築
- 2001年까지 4大 社會保險 統合情報시스템 構築
新知識人化 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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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年까지 學習時間의 25%以上 멀티미디어敎育 實施
- 2000年까지 全國 1萬 個 學校에 1學校 2컴퓨터實習室 構築
- 每年 全體 敎員의 25%씩 情報化 硏修 敎育
新비즈니스 育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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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報流通事業 育成 및 支援
- 中小企業 英文電子쇼핑몰 構築
- 情報提供者 支援 및 郵遞局 集配員 IP貨
- 서울 소프트웨어타운 指定
- 情報通信 專門人力 養成
- 인터넷情報檢索士 等 民間資格制度 活性化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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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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