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라야시키
(
日本語
:
皿屋敷
史라야시키
[
*
]
는 오키쿠라는 女性의 亡靈이
접시
를 세는 일로 有名한 怪談이다.
現在
효고현
히메지視
를 舞臺로 한《반슈 史라야시키(播州皿屋敷)》와
에도
의
返照
를 舞臺로 한《반조 史라야시키 或은 半마치 사라野시키(番町皿屋敷)》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군마현
,
시마네縣
,
고치縣
等 日本 各地에도 이와 類似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우물
안에서 오키쿠의 亡靈이 〈접시 한張, 두張,……, 아홉張, 한張이 母子르네〉라는 恨歎하는 목소리로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怪談과 幽靈의 집 等에서 登場할 때의 패턴이다.
에도 時代
에는 오키쿠의 이야기가
조루리
,
가부키
의 願財로 공연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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