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동
沙斤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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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동住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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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字 表記
| Sageu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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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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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
| 서울特別市
城東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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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政 區域
| 20個
通
, 159個
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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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定洞
| 사근동, 행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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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廳 所在地
| 서울特別市
城東區
사근동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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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積
| 1.11k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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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
| 12,134名(2022年 7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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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代
| 7,857世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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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 密度
| 10,900名/k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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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사근동
- 성동區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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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동
(沙斤洞)은
서울特別市
城東區
의
行政洞
,
法定洞
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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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근동은
淸溪川
과
中浪川
邊에 位置한 單獨住宅 地域으로 流動人口가 적고 사근, 행당 2個의 法定洞과
한양대학교
等 8個의 學校가 密集되어 있는 地域이다. 사근동의 同名은
新羅時代
세워진 社近似(沙斤寺)가 現在의 한양대學校 蹴球場 附近에 있었기 때문에 由來되었다. 朝鮮 初期에는 漢城府 城底十里(成底十里)에 屬했던 사근동은
1894年
甲午改革
때 漢城府 東西(東署) 인창방(城外) 사근리로 나타나고,
庚戌强制倂合
後
1911年
4月 1日
에는 日帝가
京城府
刃創面 사근동이라 稱하였다.
[1]
얼마 前까지도 사근동은 미나리와 菜蔬가 많이 栽培되었던 곳으로 알려져있으며, 現在 한양대학교가 세워진 곳에 ‘치마바위’라고 하는 치마를 두른 模樣의 큰 바위가 있었다. 이 치마바위는 日帝 때 道路 擴張을 하면서 爆破되었는데 붉은 피가 흘러 工事를 中止했다는 說도 있고, 또 이곳이
風水地理說
에 依하면 火山이 되므로 火災 豫防策으로 이 바위에 검은 漆을 했다고도 한다. 그러나 이 바위 위에는 漢陽大學校 美術大學이 세워져 있다.
1980年
7月 1日
행당3棟이 廢止되면서 그 管轄區域 一部가 사근동事務所로 編入되어
[2]
京元線 東쪽 地域의 一部의 行政도 맡고 있다.
[3]
法定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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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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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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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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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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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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