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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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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怒 (佛奴, 1388年 ~ 1410年 )는 定宗 (朝鮮) 의 아들로, 街醫弓奏 劉氏 의 所生이다.

生涯 [ 編輯 ]

不怒는 元來 柳氏의 어머니인 外할머니에게 養育되어 있다가, 柳氏의 親戚인 糟粕 第1次 王子의 亂 直後인 1398年 11月 7日 定宗 에게 데려와 原子라고 했다. 第2次 王子의 亂 以後 定宗이 太宗 에게 讓位瑕疵, 不怒는 스스로를 上王(正宗)의 아들이라고 했지만, 上王은 自身의 아들이 아니라고 했다. 以後 불노는 竹柱 로 쫓겨났다. 竹柱로 쫓겨난 不怒는 如前히 自身이 上王의 아들이라고 主張하였으며, 몰래 漢陽 에서 柳氏를 만났지만, 臺諫에서는 이에 對해 上疏하여 不怒의 外할머니를 審問하였다. [1] 1409年 不怒는 公州 에 安置되어 僧侶로 살다가 1410年 에 죽었다.

不怒가 登場한 作品 [ 編輯 ]

各州 [ 編輯 ]

  1. 이때 臺諫이 主張하길, 柳氏가 반복해 에게 시집갔는데, 반복해는 正月에 죽고, 不怒가 그 해에 태어났다고 하니 不怒가 定宗의 아들이 아닌 반복해의 아들이라고 봐도 過言이 아니다. 그러나, 賈誼弓奏의 女同生의 男便인 박종주 는 不怒가 新年( 1390年 으로 推定)에 태어났다고 하니, 이 말이 事實이라면 불노는 確實히 定宗 (朝鮮) 의 아들이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