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可思議
(不可思議)는 漢字 文化圈에서 使用되는 數의 單位이다. 本來 佛敎에서 말로 表現하거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奧妙한 理致 또는 가르침을 뜻하며, 言語로 表現할 수 없는 놀라운 狀態를 일컫기도 한다. 漢字 文化圈에서 使用되는 數의 單位 中 그 값이
無量大數
보다 적은 數이기도 하다. 數理的으로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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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뜻한다.
大乘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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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乘佛敎
에서도 不可思議解脫을 重視하는지는 모르겠지만, 大乘佛敎에서는
깨달음
이란 不可思議解脫(不可思議解脫)이라고 하여 매우 重視한다. 부사의解脫(不思議解脫)이라고도 한다.
華嚴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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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嚴經은 代父社의해탈경(大不思議解脫經)이라고도 불린다. 大乘佛敎의 아버지
用水尊者
가
龍宮
에서 華嚴經을 보았고, 그것을 외운 다음에, 華嚴經을 編纂했다고 한다. 龍宮에는 項本 臺本 像本 中本 하본이 있었는데, 厖大한 分量이라 下本만을 가지고 陸地로 나왔고, 그것도 너무 厖大해
用水尊者
가 華嚴經 略本을 썼다고 한다. 오늘날의 華嚴經은 이
用水尊者
의 華嚴經 略本이라고 한다.
維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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菩薩摩訶薩이 不可思議解脫에 머무르면
須彌山
(須彌山)을 겨자씨 속에 넣는다. 三千大千世界를 겨자씨 속에 넣는다. 7日을 1怯으로 늘리고, 1怯을 7日로 줄인다. 모든 衆生들을 한 손바닥에 올려놓고 刹那에 모든 宇宙를 旅行하며 보여준다. 부처, 僻支佛, 城門,
帝釋天
,
轉輪聖王
等의 몸으로 自由自在로 變身하여 나타난다.
涅槃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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菩薩摩訶薩이 大涅槃에 머물면 三千大千世界를 겨자씨 속에 넣고 털구멍 속에 넣는다. 菩薩摩訶薩이 大涅槃에 머물면 이렇게 가지各色 한량없는 神通 變化를 나타내나니, 그러므로 大涅槃이라 한다. 大涅槃은 부처님들의 法階이다. 如來人 正刻은 이렇게 大涅槃에 便安히 머무는 것이다. 菩薩摩訶薩이 大涅槃에 머물면 이와 같은 神通 變化를 나타내어 두려움이 없다.
[1]
金剛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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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菩提
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心을 일으킨 善男子 線女人은 깨달은 마음을 어떻게 머물며 煩惱의 마음을 어떻게 降伏받아야 하느냐고 묻자, 釋迦牟尼가 모든 衆生을 刹那에 모두 涅槃에 들게 하겠다고 冥想하라고 가르친다. 亦是 不可思議解脫을 意味한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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