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側이 그린 부쿠레슈티 講和 條約 포스터이다. 그림에서는 獨逸皇帝
빌헬름 2歲
가 루마니아라고 하는 女性을 칼로 들이대고 있고, 러시아라고 하는 男子는 그女가 平和 條約을 맺는 동안 빌헬름 2世에게 胸部가 짓밟혀져 있는 것으로 描寫되어 있다. 卽, 獨逸이 루마니아에게 條約을 맺으라고 强要한 것이다.
부쿠레슈티 講和 條約
은
1918年
5月 7日
,
루마니아
의
부프테아
에서 맺어진
루마니아
와
獨逸
,
오스트리아-헝가리 帝國
,
불가리아
,
오스만 帝國
間에 맺어진 條約이다. 이 條約으로 루마니아는 同盟國에 唯一하게 降伏한 나라로 記錄되었다. 정작 當時 루마니아의 王이었던
페르디난드 1歲
는 條約에 參加하지도 않았고, 署名하지도 않았다고 한다(이는
大韓帝國
의
高宗皇帝
가
乙巳勒約
署名을 拒否한 것과도 같다). 이 條約은
베르사유 條約
으로 인해 破棄되었으며 同盟國에 빼앗겼던 領土도 收復했다.
主要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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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4個 條項은 다음과 같다.
- 루마니아는 南部 도브루자(카드릴라테르)를 불가리아에 割讓하고, 北도브루자를 불가리아에 割讓하며, 다른 地域은 同盟國의 管理 아래에 둔다.
- 카르파티아 山脈의 通路를 오스트리아-헝가리 帝國의 管理 下에 둔다.
- 루마니아는 90年間 獨逸에게 遺傳을 빌려준다.
- 同盟國은 루마니아의
베사라비아
合倂을 認定한다.
읽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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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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