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唱原州 (福昌院主, ? ~ 1195年 12月 30日 ( 陰曆 11月 27日 ) ^[1] )는 高麗 의 第17代 王 人種 의 王后 엿다가 廢后가 되었다.

生涯 [ 編輯 ]

本貫은 인주 (또는 慶源, 只今의 仁川 )으로, 朝鮮國公 이자겸 (李資謙)의 넷째 딸이다. 그女 亦是 언니 廢后 李氏 와 마찬가지로 아버지 이자겸 에 依해 親조카 人種 과 結婚하였다. 1125年 (人種 3年) 陰曆 1月 어린 나이에 入宮하였는데, 《 東國通鑑 》은 언니 연덕궁주 가 王后가 되던 때와 마찬가지로 그女가 王后가 되던 날에도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가 내렸다고 記錄하고 있다. ^[2]

李資謙이 人種 을 毒殺하기 위해 毒藥을 넣은 떡을 王에게 올렸는데, 이때 그女가 그 事實을 王에게 隱密히 告하였다. 그리하여 人種 이 그 떡을 까마귀에게 던져주자, 까마귀가 그 떡을 먹고 죽었다. 또 이자겸 이 그女를 시켜 王에게 毒藥을 바치게 하였는데, 그女는 毒藥을 들고 가다가 일부러 미끄러져 쏟아버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李資謙이 逐出되고 난 後 1126年 (人種 4年) 陰曆 6月 20日 ^[3] , 臣下들이 '弓奏는 王의 種牡(從母)이니 王后가 될 수 없다.'라고 諫言하여 언니 廢后 李氏 와 함께 廢位되었다.

그女는 廢后가 된 後 復唱原州(福昌院主)로 불리었다 ^[1] . 王을 살리려 했던 지난날의 功勞를 생각하여 땅과 집, 奴婢를 下賜받고 優待를 받았다. 人種의 뒤를 이은 毅宗 , 明宗 도 그女를 精誠껏 待遇했다.

1195年 (明宗 25年)에 所生 없이 죽었다. 그女의 葬禮는 王后의 禮에 맞춰 進行되었다.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 이자겸 (李資謙, ? ~ 1126年 )
• 媤어머니, 언니 : 순덕王后 李氏 (또는 聞慶왕태후, 順德王后 李氏, ? ~ 1118年 ) - 李資謙의 둘째 딸
  • 男便, 조카 : 人種 (仁宗, 1109年 ~ 1146年 , 在位: 1122年 ~ 1146年 )
  • 언니 : 廢后 李氏 (또는 연덕궁주, 廢妃 李氏, ? ~ 1139年 ) - 李資謙의 셋째 딸

參考 資料 [ 編輯 ]

• 《 高麗史 》《 列傳 - 후비전》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國史編纂委員會 高麗時代 飼料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