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엔-노르트프랑크라이히 國家辦務官部
(
獨逸語
:
Reichskommissariat Belgien-Nordfrankreich
라이히코미사리아트 벨기엔-노르트프랑크라이히
[
*
]
)는 1940年에 設置된
벨기에 北프랑스 軍政廳
을 繼承한
國家辦務官部
이다. 1944年 7月 18日
對官舊指揮官
人
요제프 그로헤
가
벨기에 北프랑스 國家辦務官
이 되면서 이 地域에 國家辦務官部를 設置했다. 當時 이름은
벨기엔-노르트프랑크라이히 占領地 國家辦務官部
(
獨逸語
:
Reichskommissariat fur die besetzten Gebiete von Belgien und Nordfrankreich
라이히코미사리아트 퓌어 디 페歲츠텐 게피에테 폰 벨기엔 운트 노르트프랑크라이히
[
*
]
)였다.
벨기에
는
第1次 世界 大戰
과
第2次 世界 大戰
에서 中立을 標榜하였으나 두 次例 大戰동안 獨逸軍의 侵攻을 받았고 2次 世界大戰에도 나치 獨逸의 侵攻을 받아 首都인 브뤼셀이 陷落되고 王室과 政府는 英國 런던으로 避身하면서 本國에 國家판무관부가 들어섰다.
大部分의 領土가
노르망디 上陸 作戰
以後 1944年
聯合國
에 解放되어 벨기에와 프랑스 政府가 復歸하였고, 한便 獨逸 側에서는 行政上으로 獨逸에 合倂되어
플랑드르 國家對管區
,
發露니엔 國家對管區
,
브뤼셀 軍
으로 分離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