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프랭크 "버스터" 키턴
(
英語
:
Joseph Frank "Buster" Keaton
,
1895年
10月 4日
~
1966年
2月 1日
)은
美國
의
俳優
,
映畫 監督
,
脚本家
이다.
[1]
그는 '偉大한 無表情'이라는 別名으로도 有名하다.
[2]
버스터 키튼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가 選定한 偉大한 俳優에 選定되었고
[3]
1999年
에는
美國 映畫 硏究所
가 選定한 偉大한 俳優에서 男子 俳優 中에 21番째로 選定되었다.
오슨 웰스
는 그의 代表作인 《
제너럴
》을 가장 뛰어난 映畫라고 評하였다.
[4]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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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期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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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튼과 그의 아버지,
兆 키튼
키튼은
1895年
10月 4日
에
보드빌
을 하는 家族에게서 태어났다.
[5]
그의 아버지인
兆 키튼
와 어머니인
마이어나 키튼
은 돌아다니면서
보드빌
公演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本名인 '조셉'이라는 이름은 家門의 傳統에 依해 지어졌으며
[6]
'버스터'란 이름에 對해 키튼은 뒷날 말하기를 그가 어린 나이에 뛰어난 演技를 펼치자 魔術師인
海里 後디니
가 '저 아이는 대단하게 튼튼한 아이 (Buster) 野'라고 말해 그때부터 自身의 이름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7]
키튼은 3살 때부터 家族들과 함께 '세名의 키튼' (The Three Keatons)이라는 보드빌 公演을 하기 始作하였는데 그는
1899年
에
윌밍턴
에서 처음 公演을 하였다. 이때부터 그와 그의 家族은 人氣를 얻으면서 여러곳에서 公演하기 始作하였다. 키튼은 어릴 때부터 스턴트 演技를 始作하였는데, 그 煙氣란 그의 아버지가 그를 舞臺에서 다른 곳으로 던지는 것이었다. 이것은
兒童 虐待
에 該當되었으나 키튼은 繼續 이런 演技를 하였는데 그 理由는
打撲傷
이나
뼈
가 부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나이가 21歲가 되면서 그의 아버지가
알코올 依存症
에 빠지면서 公演에 支障을 받게 되면서 키튼은
뉴욕
으로 가게 되면서 그의 演技 生活은 보드빌에서
映畫
로 가게 된다.
[8]
無聲 映畫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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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코에 아버클
과 함께 出演한 《
西部로
》
1917年
에 키튼은
뉴욕
에서
조셉 M. 솅크
밑에 있던
로스코에 아버클
을 만나게 되었다. 아버클과 키튼은 서로 같이 映畫에 出演하기 始作하였는데, 그 첫 映畫는 《
精肉店 少年
》이었다. 以後 둘은 키튼이
第2次 世界大戰
에 參戰해 暫時 비운 것을 除外하면은
1920年
까지 活動하였다.
키튼은
1920年
에 《
바보
》에 처음으로 長篇 映畫에서 重要한 役割로 出演하게 되었다. 키튼이 이 役을 맡도록 도와준 사람은
더글라스 페어뱅크스
로 키튼은 이 映畫로 人氣를 얻기 始作하였다.
이렇게 人氣를 얻게 된 키튼은 亞버클에게서 獨立하고 솅크는 키튼에게 2릴 짜리 短篇 映畫를 製作할 수 있도록 製作을 맡게 되었다. 이때부터 키튼은 自身이 演出하면서 映畫를 만들기 始作한다. 이때 短篇映畫로는 《
一週日
》 (1920), 《
하이 死因
》 (1921), 《
警察
》 (1922) 等이 있다.
키튼은 《
사랑의 둥지
》 (1923)를 끝으로 短篇 映畫를 끝내고 《
세가지 時代
》 (1923) 로 長篇 映畫를 製作하기 始作하였다. 《세가지 時代》 以後로 키튼은 《
우리의 歡待
》 (1923), 《
셜록 2歲
》 (1924), 《
네비게이터
》 (1924), 《
일곱 番의 機會
》 (1925) 等을 製作하였다.
1926年
에 키튼은 《
제너럴
》에서
南北 戰爭
에서 벌어지는
汽車
追擊戰 이야기를 製作하였는데 이 映畫는 現在 키튼의 最高作으로 뽑히고 있지만 當時 評論家들로부터 歡迎받지 못해
[9]
興行에서 失敗하게 된다.
《
스팀보트 빌 주니어
》
키튼이 《제너럴》에서 많은 製作費를 投入하였기 때문에, 《제너럴》의 失敗로 키튼은 經濟的으로 危機를 겪게 되었는데 키튼은 當時 自身의 映畫를 配給해주던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에서 繼續 活動하기 어렵게 되었다. 키튼은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에서 《
大學
》 (1927), 《
스팀보트 빌 주니어
》 (1928) 等의 獨立 映畫를 더 製作하였으나 興行이 되지를 않았다.
마침내 키튼은 經濟的인 危機로 인해 솅크의 後援을 받아 獨立 映畫를 製作하는 것을 抛棄하고 大型 映畫社였던
메트로-골드윈-메이어
(MGM) 와 契約하게 되었다. 이로써 키튼은 自身의 經歷을 마치게 되었다. 뒷날 키튼은 인터뷰를 통해 當時 이 契約이 自身의 人生에서 가장 큰 失敗였다고 밝혔다.
[10]
1928年
에 키튼은 MGM에서 《
카메라맨
》 (1928), 《
結婚은 했지만
》 (1929) 을 製作하였는데 이 두 映畫는 MGM에서 製作된 마지막
無聲 映畫
였다. 그러나 두 映畫도 興行에 失敗하게 되었다. MGM은 또한 키튼에게 제대로 된 待遇를 하지 않으면서 키튼은 漸漸더 힘들어지게 된다.
無聲 映畫 以後와 1950年代 以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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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쉽게 말하기
》
MGM
과 契約한 以後, 곧이어
發聲 映畫
가 導入되면서 키튼度 發聲 映畫에 나오게 되었다. 키튼은 MGM에서 企劃한 뮤지컬 映畫인 《
할리우드 리뷰 오브 1929
》와 其他 여러 映畫에 助演으로 나온 後
지미 듀렌트
와 같이 나오게 되었는데, 키튼은 듀렌트와의 活動에 滿足하지 못했고 《
뭐라고! 麥酒가 없다고?
》를 끝으로 MGM에서 解雇되게 된다. 키튼은 以後
프랑스
로 가서 獨立 映畫를 찍었다.
다시
할리우드
로 돌아온 키튼은
에듀케이셔널 픽처스
로 가 16篇의 코미디 映畫를 製作하게 된다. 以後 그는 다시 MGM으로 가
마르크스 兄弟들
이 出演한 《
오페라의 밤
》 等의 映畫에서 脚本家로 活動하였다. 그는 이 사이에
루실 볼
이
텔레비전
과 映畫界에서 뛰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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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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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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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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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0年代 短篇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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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年代 長篇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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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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