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당디 (Vincent d'Indy, 1851年 3月 27日 ~ 1931年 12月 2日 )는 프랑스 의 作曲家 이다.

세사르 프랑크 의 首弟子 가운데 한 사람이다. 獨逸音樂의 强한 影響 아래 作曲家로 出發, 後에 漸次 民族的인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國民音樂協會(생상스 項目參照)의 書記를 거쳐 1890年, 프랑크가 죽자 그 뒤를 이어 會長이 되었다. 스승 프랑크의 精神을 傳하고 그 原理에 따라 敎育을 하려고 샤를 볼드 (1863-1909, 프랑크 門下의 作曲家·敎育者. 프랑스의 音樂學 發展에도 寄與하였다) 및 알렉상드르 기르만 (1837-1911, 오르간 朱子, 作曲家)과 協議하여 1896年에 스콜라 칸토룸을 個校, 院長이 되었으며 作曲法의 講座도 擔當하였다. 名著 <作曲法 講義>는 東郊에서의 講義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파리 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죽은 당디는 아르데슈 (南部 프랑스의 高原地方)의 오랜 貴族의 家計 出身으로 10代 秒에 마르몽텔 , 디에메 , 라비냑 과 같은 명교수에게 피아노, 和聲法의 個人敎授를 받았다. 보불戰爭 (普佛戰爭) 때에는 步兵 兵長으로 參戰하였고, 前後에는 派드르 管絃樂團에 所屬하였으나 뒤파르크 의 紹介로 프랑크를 알게 되었고 파리 音樂院에서 프랑크의 오르간 指導를 받기 위해 1873年에 入學하여 오르간뿐 아니라 作曲法에 關한 指導도 받았다. 그리하여 1875年에는 오르간 1等賞을 받았다.

당디의 音樂 活動은 廣範圍하여 앞서 말한 敎會 오르간 朱子 및 指揮者로도 活躍하였으며 作品도 여러 分野에 걸쳐 많다. 젊었을 때 글루크 , 베토벤 , 베버 에 心醉, 그 後 마이어베어 , 特히 바그너 에게 사로잡히기도 했다. 다만 "바그너의 모든 英雄을 酷使하는 大言壯談의 히스테리"( 드뷔시 )를 輕蔑하고 오페라 創作에 바그너의 影響이 明白하면서도 크리스트교的인 사랑과 崇高한 單純함을 作品의 바탕에 두려고 努力하고 있다. 確固한 建築的 形態를 繼續 追求했다는 點(特히 器樂에서)은 後에 좋은 精神的 影響을 주고 있으며 이는 베토벤에게 魅惑된 그로서는 當然하다고 하겠다. 또 그레고리오 聖歌 나 몬테베르디 , 라모 等의 硏究, 復活 상연 出版 等을 함과 同時에 民謠에도 關心을 가져 民族的인 素材를 作曲에 使用―<프랑스 山(山)사람의 노래에 依한 交響曲>은 그 한 예―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弟子로 가장 頭角을 나타낸 사람은 루셀 이지만 그 밖에도 알베릭 마냐르 (1865-1924)이나 民謠를 素材로 使用하거나 또는 地方色을 追求했던 부르고 듀크드레 (1840-1910), 두다 드 歲브라크 (1873-1921), 조셉 칸트루브 (1879-1955) 等도 알려져 있다.

主要 作品 [ 編輯 ]

主要 作品은 < 발렌슈타인 >을 위한 새 序曲(1873-1881), < 프랑스 山사람의 노래에 依한 交響曲 >(1886), 交響詩 < 이스타르 >(1896), < 第2交響曲 > < 第3交響曲 >(1903-1918), < 神의 여름날 >(1905), < 海邊의 詩 >(1921), 劇音樂 < 種의 노래 >(1883), 오페라 < 페르바알 >(1897), 오페라 < 異邦人 >(1901-1903), 오페라 < 性 크리스토프 傳說 >(1915-1920) 等 各 分野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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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당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