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方成允,
1982年
6月 3日
~ )은
大韓民國
의
籠球
選手로 포지션은
스몰 포워드
이다.
韓國 프로 籠球
의
서울 SK 나이츠
와
大韓民國 籠球 國家代表팀
의 一員으로 活動했으며, 現在
3x3 籠球
팀인 한울建設 籠球團 所屬으로 뛰고 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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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
에서 열린
2002年 아시안 게임
에서 大學生 身分으로 金메달을 따낸 그는 2005年 KBL 新人 드래프트에서 全體 1順位의 榮譽를 안으며 乘勝長驅했다.
全美 籠球 協會
(NBA) 公式 下部리그인
D 리그
에서 活躍하며 NBA 進出 可能性을 打診하기도 했고 2006-2007시즌부터 3年 連續 國內 리그에서 3點슛 1位에 올랐다. 그러나 各種 負傷으로 苦生하며 힘든 時期를 보내고 2011年 6月에 30歲의 젊은 나이에 隱退하였다.
[1]
2019年에
3x3 籠球
選手로 復歸하여
3x3 프리미어 리그
의 팀인 한울建設 籠球團에 入團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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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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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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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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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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