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양
(朴熙陽,
1867年
陰曆 8月 22日
~
1932年
陽曆
9月 8日
)은
大韓帝國
의 官僚로
日帝强占期
에는
朝鮮總督府 中樞院
參議를 지냈다. 亦是 中樞院 參議를 歷任한
박이양
의 동생이다. 本貫은
潘南
이다.
家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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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曾祖父 : 박종구(朴宗球)
- 祖父 : 박용수(朴容壽)
- 部 : 박제순(朴齊恂) -- 養父 : 박제성(朴齊性)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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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年
法部 注射를 始作으로
農商工部
注射, 參書官, 書記官과 文官詮考所(文官銓考所)
[1]
委員을 거치는 等 大韓帝國의 官僚로 勤務했다.
韓日 倂合 條約
이 締結된
1910年
朝鮮總督府
가 設置한 中樞院 副贊儀에 任命되었으며,
1912年
에는
韓國倂合記念章
을 授與받았다.
1914年
第1次 世界大戰
參戰 軍人과 그 家族들을 慰勞하기 위한 鏡城郡人後援會에 寄附金 2원을 納付하였고,
1915年
韓日 倂合 5周年을 期하여 植民統治를 弘報하고자 열린 市政5年記念
朝鮮物産공진회
京城協贊會에 部會員으로 參加하여 10원을 寄附한 일이 있다.
1916年
에는 朝鮮總督府의 半島社編纂事業에 調査主任에 任命되었다. 半島社編纂事業은 日本人과 朝鮮人이 本來 한 뿌리였음을 明確히 하는 것이 첫 番째 目的으로 提示된 事業이다.
1920年
儒敎
의 復興을 내세운 親日 團體로 박이양이 理事로 있던
代動詞門會
에 評事로 參加하였다.
1921年
中樞院 改編 때 主任待遇 參議가 되어
1924年
까지 在任했다. 中樞院에 在職한 銃 期間은 約 14年이다.
2002年
發表된
親日派 708人 名單
과
2008年
公開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에 모두 包含되었다.
2007年
大韓民國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195人 名單
에도 들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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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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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7年 12月).
〈박희양〉
(PDF)
. 《2007年度 調査報告書 II - 親日反民族行爲決定理由서》. 서울. 645~650쪽쪽. 發刊登錄番號 11-1560010-000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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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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