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기 (朴容琪, 1929年 ~ 2012年)는 豫備役 大韓民國 陸軍 大領 이다. 1961年 5·16 쿠데타 에 參與했으며, 交通新聞 社長, 中央情報部 釜山支部長을 지냈다.

4.19 記念日 쿠데타 企圖 [ 編輯 ]

朴正熙 는 1961年 4.19 革命 1周年 記念式을 大規模 流血 暴動으로 발전시켜 張勉 政府 가 戒嚴令을 宣布하면 暴動 鎭壓 部隊를 출동시켜 쿠데타를 일으킬 準備를 하고 있었다. 또한 金鍾泌 , 박종규 가 工作한 祕密 學生 組織員들이 示威를 煽動해 줄 것으로 期待하고 있었다. 4月 16日 朴正熙 의 쿠데타 計劃에 反對하는 이한림 1軍 司令官 隸下의 參謀 部署에선 作戰處의 陸士 8期 將校들을 中心으로 쿠데타 主體 組織이 形成되었다. 11名의 將校들은 이날 박용기 中領 집에 모여, 서울 에서 쿠데타가 始作되면 軍事諜報代와 235輸送中隊 兵力을 動員하여 이한림 將軍의 宿所와 事務室을 包圍하고 特攻隊를 編成, 그를 逮捕한다는 計劃을 確定했다. 朴正熙 의 指示를 받은 박종규 少領 等이 한 달 동안 지켜봤지만 示威가 秩序있게 進行되는 바람에 데모 誘致 計劃이 失敗하고 말았다. ^[1]

5.16 軍事政變視 役割 [ 編輯 ]

박용기는 조창대 中領을 비롯한 李鍾根 (國會議員 歷任), 심이섭 等과 陸士 8期 同期生으로서 5·16 쿠데타 當時 실 兵力을 指揮하지 않는 參謀將校였다. 軍士쿠데타에 反對하고 서울로 進入한 쿠데타軍을 無力化 시킬 수 있는 武力을 保有했던 當時 1軍 司令官인 이한림 의 電話를 監聽했다. 1961年 5月 18日 새벽 6時 憲兵 中尉로 僞裝한 채 조창대 中領, 안찬희, 김수만 大尉와 함께 原州 司令官 官舍로 달려갔다. 當時 參謀長 黃玹親 , 軍需參謀 박원근 將軍과 아침 食事 中이던 이한림을 拳銃으로 威脅해서 原州 , 驪州 , 利川 , 千戶洞 을 거쳐 陸本 으로 拉致했다. 이때 김원호 는 輕飛行機를 操縱하여 護送車를 따랐다. ^{[2] [3]}

金智泰 搜査 朴正熙 指示 證言 [ 編輯 ]

5.16 쿠데타에 成功한 朴正熙 가 1962年 正初 連休에 釜山 에 내려왔다. 金智泰 가 “부산일보 및 문화방송을 미끼로 不正蓄財 및 脫稅”를 하고 있으며 “革命事業에 非協調的이니 徹底하게 調査”하라고 獨對한 中央情報部 釜山支部長 박용기에게 指示했다. 中央情報部 釜山支部는 1962年 3月 27日 , 外國換管理法 違反 等의 嫌疑로 釜山日報 專務 尹우동, 韓國生死 常務 이상학, 朝鮮絹織 專務 배정기 等 金智泰 會社 任職員 10餘 名을 拘束했다. 이 當時 日本 出張 中이던 金智泰를 歸國시키기 위해 사흘 뒤에는 金智泰의 夫人 송혜영을 잡아들였다. ^[4]

結局 情報部 側의 꼬임으로 歸國한 金智泰는 拘束되었고, ^[5] 當時 軍事革命委員會는 夫日奬學會 를 包含한 釜山日報 , 文化放送 等을 國家에 獻納하는 條件으로 合意案을 提示하였으나, 原則을 主張하던 박용기는 財産 獻納에 反對하였고 朴正熙의 미움을 받게되었다. ^[6]

1962年 當時 中央情報部 釜山支部長이었던 박용기氏는 <시사저널>과의 通話에서 1962年 中央情報部 釜山支部가 5·16奬學會(現 淨水場學會)의 前身인 夫日奬學會를 設立한 高 金智泰氏에 對한 搜査에 着手했던 背景에는 朴正熙 前 大統領의 直接 指示가 있었다고 電擊 證言했다. 이른바 ‘金智泰 事件’ 搜査 責任者였던 朴氏의 育成이 直接 言論에 公開된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박용기氏는 ”1962年 初 釜山에 내려온 朴正熙 前 大統領과 단둘이 만났을 때 朴 前大統領이 (5·16奬學會의 前身인 夫日奬學會를 設立한) 金智泰氏를 搜査하라고 直接 指示했다”라고 말했다. 不正 蓄財, 脫稅뿐 아니라 革命 事業에 非協調的이었던 金氏의 行跡 等을 調査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7]

1962年 9月 24日 박용기 大領은 革命政府에 依해 拘束되었다. 中央情報部 釜山支部長으로 在職 中 事件을 撫摩해주고 돈을 받아 橫領하거나 寄附金을 不法으로 募集한 嫌疑 等의 橫領罪로 懲役 5年을 宣告받았다. ^{[8] [9]}

各州 [ 編輯 ]

	이 글은 軍人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
	이 글은 政治人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