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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11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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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동(朴敏東)
(
1975年
~ )은
大韓民國
의 詩人이다.
慶尙南道
山淸
에서 태어났으며. 文藝誌 系間《詩와 詩人》에 '虛空' 等이 박재삼 詩人에 依해 推薦되어 登壇하였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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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年 19歲
의 나이에 文藝誌 系間《詩와 詩人》에 '虛空' 等이 박재삼 詩人에 依해 推薦되어 新人賞 受賞으로 文壇에 登壇하였다.
現在 서울市 강남구청에서 勤務하고 있으며,
2008年
《삼청公園에서 韓國詩硏究協會》,《鍾路文人協會》聯合 詩朗誦會를 主管하였다.
한때는 호세실바의 마인드컨트롤(SILVA mind-control)과 UFO, 東洋思想에 心醉하였으나 1992年 罪사함으로 거듭남을 經驗하고 基督敎信仰에 歸依하여 10代 時節의 彷徨을 모은 첫詩集 《虛空으로 살을 쏜 어리석은 이》를 1994年 上梓하고 여러 雜誌에 作品을 寄稿하는 等 活潑한 文學 活動을 펼쳤으나 곧 現實과의 乖離를 切感하고 信仰과 默想 속에서 自身 世界를 開拓하고 있다.
- 《國際펜클럽韓國本部 會員》
- 《한국문인협회 會員》
- 《한국문인협회 60年史 編纂委員》
- 《아침山文學會 理事》
- 《韓國詩硏究協會 事務次長》
- 《서울特別市 鍾路區廳》
- 《서울特別市 江南區廳 公務員》
著書 및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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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虛空으로 살을 쏜 어리석은 이》(
청학
, 1994/09/01) ISBN 13-2006507000831
- 《아침散文學(2009年 10月號) “秋收마당”외 2篇 寄稿》
- 《月刊文學(2009年 6月號) “樂園을 찾아” 寄稿》
- 《모던포엠(世界모던포엠作家會 2009年4月號) “冊으로부터의 작은 默想” 等 3篇 飜譯本》
- 《鍾路文學(2008年12月) “西쪽하늘 별을 보며”등 多數 寄稿》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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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第3回 박재삼 文學賞 特別賞 受賞》
- 《2009年 鍾路區業務評價 最優秀 行政表彰 受賞》
- 《2009年 종로구議會 行政事務監査 垂範事例 優秀公務員 表彰 受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