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나바
(
그리스어
:
Βαρν?βα?
,
Barnabas
) 또는
바나바
는
新約聖書
의
使徒行傳
에 나오는
키프로스
胎生의
유대人
이며 사도(사도행전 14:14)이다.
使徒行傳에서의 言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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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바의
히브리
이름은 요셉이며, 바나바는
사도
들이 慰勞의 아들(
改易한글版
에서는 權威者/勸慰者로 飜譯하여 잘못 解釋될 危險이 있으나,
共同飜譯聖書
에서는 慰勞의 아들이라고 飜譯하여 그러한 素地를 막았다.)이라는 뜻으로 지어준 愛稱이다.
사도 파울로스
(사울)가 復活한
예수
의 목소리를 듣는 經驗으로 會心(
基督敎
라는 獨立宗敎가 登場하기 前이므로 改宗이 아니다.)했다는 事實을 使徒들에게 알려주어서 交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안티오키아 敎會
에서 같이 牧會하는 等 바울이
사도
로 成長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들의 關係는 馬加라는 헬라 이름을 가진 靑年 요한을 데려가는 問題로 論爭을 벌여 깨졌고 各其 다른 길을 걸어간다. 하지만 이는 福音 傳道가 두 갈래로 나뉘어 더욱 擴張되는 契機가 된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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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아는 것들 聖經에는 없다》(오경준 지음, 홍성사)의 〈完璧한 成人 바울은 없다〉, 《손으로 읽는 新約聖書》(김학철 지음, 크리스천헤럴드)의 〈初代敎會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