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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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標語
| 나 오늘 只今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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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怜悧與否
| 非營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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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種類
|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SNS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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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會員 加入
| 必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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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使用 言語
| 韓國語
, (英語, 中國語, 日本語 -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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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有者
| 네이버 株式會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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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者
| 拍手만, 都興席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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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始作일
| 2007年 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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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終了日
| 2014年 6月 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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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http://me2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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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在 狀態
| 閉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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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me2day)는
大韓民國
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였다.
2014年
6月 30日
서비스가 終了되었다.
加入 時
OpenID
를 使用하였으나
2010年
基準으로 自體 아이디를 利用한 로그인과
네이버
아이디를 利用한 로그인을 支援하며, Open ID 支援은 3月 16日을 基準으로 서비스가 終了되었다. 加入 時에는 아이디와 祕密番號, 이메일 外에 아무런 情報도 받지 않는다. 글은 한 番 올릴 때 最大 150자까지 쓸 수 있고, 글마다
태그
를 달 수 있다. 一旦 쓴 글은 글을 쓴 지 1分이 지나면 修正이나 削除가 不可能하여서, 이를 '落張不入'이라고 했으나, 2010年
4月 1日
以後 削除 機能을 導入하였다.
旣存 블로그와 달리 日常 生活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狀況에 對해 形式을 따지지 않는 아주 짧은 글들이 主로 올라오고, 이런 글들에 對해 미투(me2)를 눌러 同感함을 나타내거나 댓글을 追加함으로써 活潑한 雙方向 疏通이 이루어지며 2010年
7月 28日
'모아보는' 메뉴를 通한 태그 보기를 없애고 '찾아보는' 메뉴를 통해 關心있는 태그의 글을 모아볼 수 있도록 改善하였다. 또한, 親舊가 미투韓 글을 볼 수 있도록 變更하여 情報 傳達의 媒體로서의 役割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8年
12月 22日
NHN
은 ㈜미투데이를 引受한다고 밝혔다. NHN은 2009年 1月에 미투데이의 株式을 22億 4千萬 원에 買入했다. 以後 2009年 12月 30日 NHN은 ㈜미투데이를 系列社에서 除外한다고 公示하였는데,
[2]
이 때문에 NHN이 미투데이를 抛棄하였다는 視線이 多數 있었지만, NHN은 以後 別途 公知를 통해 解明하였다.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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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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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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