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中共 爆破事件
連續企業爆破事件 의 一部
爆破事件이 일어났던 區 미쓰비시 重工業 도쿄 本社 建物.(現 마루노우치 니초메 빌딩 )
位置	日本 도쿄都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니초메 5番 1號
座標	北緯 35° 40′ 48.1″ 東京 139° 45′ 46.9″  /  北緯 35.680028° 東京 139.763028°  / 35.680028; 139.763028  ( 테러 場所 )
發生日	1974年 8月 30日 午後 12時 45分頃 ( JST )
種類	爆彈 테러
수단	時限爆彈
死亡者	8名
負傷者	376名
攻擊者	東아시아 反日武裝電線 "늑대"
加擔者	多이도지 마사시 多이도지 아야코 사사키 노리오 伽陀오카 도시아키
動機	"미쓰비시를 主動으로 한 日帝 侵略企業-植民者에 對한 攻擊"( #動機 參照)

미쓰비시中共 爆破事件 ( 日本語 : 三菱重工爆破事件 )은 1974年 8月 30日 東아시아 反日武裝電線 "늑대"가 일으킨 日本 도쿄都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에 일어난 爆彈 테러 事件으로 連續企業爆破事件 의 一部이다. 東아시아 反日武裝戰線 側의 名稱은 다이아몬드 作戰 ( 日本語 : ダイヤモンド作? )이다. 무지개 作戰 에서 使用할 豫定이었던 爆彈을 流用하여 使用하였다.

背景 [ 編輯 ]

東아시아 反日武裝戰線은 第2次 世界 大戰 以前의 日本 帝國 을 完全한 惡으로 認識하였으며, 太平洋 戰爭 을 侵略 戰爭 으로 憎惡하였다. 이러한 思想을 바탕으로 戰爭 前 및 戰爭 中 日本의 重工業을 뒷받침하고 戰後에도 日本을 代表하는 重工業體로 軍需産業 을 이끌며 아시아, 유럽, 北아메리카 等 世界로 進出하고 있던 미쓰비시 重工業 은 犯行 時點에도 " 帝國主義 (를 支援하는 企業)"으로 宣言하였다. 團體의 政治 思想으로 미쓰비시가 "經濟的으로 아시아를 侵略하고 있다"고 하며 爆彈 테러의 目標物로 指定되었다. ^[1]

東아시아 反日武裝戰線은 1974年 8月 14日 쇼와 天皇 을 暗殺 하러던 作戰인 무지개 作戰 을 謀議했었으나 實際로 이루지 못하고 失敗하였다. ^[2] 하지만 그 다음 날인 8月 15日 在日 韓國人 利子 朝總聯 界 出身인 문세광 이 朴正熙 大韓民國의 大統領 을 暗殺하러 試圖한 陸英修 狙擊 事件 이 일어났다. 反日武裝戰線 側은 문세광의 事件에 呼應하고자 새로운 作戰을 計劃하였다.

當初 東아시아 反日武裝戰線은 作戰 決行일을 간토 大地震 으로 朝鮮人 虐殺 事件 이 일어났던 9月 1日로 定했으나 그 해 9月 1日은 日曜日로 職員들이 出勤하지 않는 날이였으며 그 前날인 8月 31日도 土曜日로 마루노우치 所在 企業 大部分이 週5日制로 休日이었기 때문에 8月 30日 金曜日로 決行일을 앞당겼다. 더불어 같은 團體가 일으킨 風說의 群像·北方文化硏究施設 爆破事件 에서도 間分 時期 마쓰마에번 에 對抗해 샤쿠샤인 戰爭 을 일으킨 아이누 의 首長 샤쿠샤인 이 殺害當한 10月 23日로 決定하였다. ^{[3] [1]}

展開 [ 編輯 ]

1974年 8月 30日, "늑대"의 實行犯 4名이 午後 12時 25分頃 ^[4] 미쓰비시 重工業 도쿄 本社 建物(現 마루노우치 니초메 빌딩 ) 1層 出入口의 플라워포트 옆에 時限爆彈 을 設置하였다. 이는 미쓰비시 重工業 도쿄 本社 빌딩과 건너便에 있는 미쓰비시 電氣 本社 建物(現 마루노우치 나카道理 빌딩 ) 兩쪽을 모두 破壞하러는 意圖였다. ^[4] 午後 12時 42分頃에는 미쓰비시 重工業 建物의 電話交換手에게 "미쓰비시中共 앞 道路에 時限爆彈 2個를 設置했으니 隣近에 있다면 卽時 避難하도록 하라. 이건 弄談이 아니다"라고 電話를 걸었다. ^[5]

午後 12時 45分頃 時限爆彈이 暴發하였다. ^{[4] [6]} 爆發의 衝擊으로 1層 部分이 破壞되고 로비는 完全히 부서졌으며 建物 안에 있던 職員들 여럿이 큰 負傷을 입거나 死亡하였고 큰길에도 破片이 쏟아져 行人들이 多數 負傷을 입었다. 미쓰비시 重工業 本社 建物은 9層까지 琉璃窓이 完全히 깨졌고 길을 두고 건너便에 있던 미쓰비시 電氣 建物이나 마루노우치 빌딩 도 琉璃窓이 깨지는 被害가 있었다. 또한 近處 道路에 정차되어 있던 車輛도 被害를 입었으며 街路樹도 쓰러졌다.

爆發의 威力과 흝날리는 琉璃 破片 等에 맞아 5名이 卽死하고 病院으로 後送한 負傷者 中 3名이 나중에 死亡하는 等 總 8名이 死亡하였다. ^[1] 또한 負傷者도 376名이나 되는 等 日本 戰後 死傷者가 가장 많은 爆彈 테러로 記錄되었다. 이 記錄은 옴진리교 가 일으킨 1994年 마쓰모토 사린 事件 과 1995年 도쿄 地下鐵 사린 事件 前까지는 最大 規模였다. 이 當時의 爆發音은 신주쿠 에서도 들렸다. ^[7]

큰 被害가 發生한 理由는 爆發物의 質量이 무거운 것이 컸다. 그 外에도 普通 放射形으로 具를 그리며 擴散되는 爆彈의 暴風이 빌딩들에 가로막혀 建物 表面에 올라타 衝擊波로 建物의 琉璃窓이 全部 깨지고 散散조각 난 琉璃가 道路에 쏟아지면서 凶器가 되었으며, 建物 속으로 들어간 衝擊波가 階段 等을 타고 올라가 傳해져 窓門 밖으로 噴出해 빌딩 內部도 破壞되는 큰 被害가 있었다. 幅心지에는 直徑 30 cm, 깊이 10 cm의 구멍이 만들어졌다. ^[7] 陸上自衛隊 에서는 爆彈 性能을 "赤軍 侵攻을 막기 위해 使用하는 20파운드 道路破壞用 爆彈보다 더 强力"하다고 發表하였다. ^[8]

東아시아 反日武裝戰線은 스스로 생각하던 것보다 더 큰 被害를 주었는데, 列車 爆破龍 爆彈을 轉用해서 使用하였고 테러 警告 電話를 장난이라고 無視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團體는 爆發 8分 前 爆破 豫告 電話를 걸었으나 처음에는 장난電話라고 끊겼으며 다시 건 以後에도 바로 끊겼다. 다시 한番 電話交換手가 爆破 豫告를 全部 들은 것은 爆發 4分 前이였지만 待避 措置는 全혀 없었다. ^[9] 電話交換手는 爆破 豫告를 들었으나 具體的인 말이 없어 弄談으로 여겼고 或是나 하여 庶務課長에게 電話로 報告를 한 後 8層 庶務課長실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를 탔을 때 暴發했다고 한다. ^[8]

同期 및 宣言 [ 編輯 ]

9月 23日, 東아시아 反日武裝戰線 側은 미쓰비시 重工業 建物 爆彈 테러를 本人들이 일으켰다고 밝히며, 이 같은 事件을 일으킨 理由에 對한 最終 犯行 聲明書를 發表하였다.

1971年 8月 30日의 미츠비시 爆破＝다이아몬드 作戰을 決行한 것은 東아시아反日武裝電線 “늑대”다. 미츠비시는 옛 植民主義 時代로부터 現在에 이르기까지 一貫되게 日帝의 中樞로서 기능하며, 장사의 假面을 쓰고 그 그늘에서 屍體를 뜯어먹어온 日帝의 大들보다. 이番 다이아몬드 作戰은 미츠비시를 頂點으로 하는 日帝 侵略企業?植民者들에 對한 攻擊이다. “늑대”의 爆彈에 依하여 暴死하거나 或은 負傷當한 人間들은, 「같은 勞動者」도 아니고 「無關係한 一般 市民」도 아니다. 그들은 日帝中樞에 寄生하고 植民主義에 參與해 植民地 人民의 피로 피둥피둥 살을 찌운 植民者다. “늑대”는 日帝의 中樞地球를 쉴 새 없는 戰爭터로 만들 것이다. 戰死를 두려워하지 않는 日帝의 寄生蟲이 아니라면 速히 東 地區에서 撤收하라. “늑대”는 一齊 本國 國內 및 世界에서 半日帝鬪爭을 일으키고 있는 人民들에 依據하여 日帝의 政治?經濟의 中樞府를 徐徐히 侵蝕하고 破壞할 것이다. 또한 「新대동아共榮圈」을 向해 다시금 策動하는 帝國主義者＝植民主義者를 懲罰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미츠비시를 頂點으로 하는 日帝 侵略企業?植民者들에게 警告한다. 海外에서의 活動을 全面 中止하라. 海外資産을 整理하고, 「開發途上國」에서의 資産은 全部 抛棄하라. 이 警告를 따르는 것만이 더 以上의 戰死者를 늘리지 않는 唯一한 길이다.

? 9月 23日, 東아시아 反日武裝電線 "늑대" 情報部

被害者 [ 編輯 ]

爆破事件으로 因한 死亡者는 總 8名이다. 아래는 死亡者 目錄이다.

• 미쓰비시 信託銀行 課長, 37歲 - 卽死
• 船舶 엔지니어, 28歲 - 卽死
• 鑛業會社 寺院, 49歲 - 卽死
• 미쓰비시 重工業 寺院, 50歲 - 卽死
• 미쓰비시마커 代理, 38歲 - 卽死
• 會計事務所 事務員, 23歲 - 腦損傷 및 全身 打撲傷으로 入院 中 死亡
• 디자인 會社 任員, 41歲 - 過多出血 쇼크로 入院 中 死亡
• 미쓰비시 重工業 重任, 51歲 - 入院 다음 날 死亡

逮捕와 裁判 [ 編輯 ]

視察 對象으로 注目한 한 名의 搜査를 契機로 1975年 5月 19日 東아시아 反日武裝戰線의 組織員들이 韓國産業經濟硏究所 爆破事件 의 罪目으로 一齊히 逮捕되었다. ^[1]

1975年 6月 28日 도쿄地方檢察廳 이 起訴하였다.

裁判에서 사사키 노리오 와 多이도지 아야코 는 日本赤軍 의 쿠알라룸푸르 事件 과 日本航空 472篇 拉致 事件 으로 모두 釋放되며 逃走하였으나 ^[10] 리더格의 男性 2名인 多이도지 마사시 와 伽陀오카 도시아키 의 裁判은 續行되었다.

裁判에서 被告人들은 爆彈의 爆發力을 豫想하지 못했으며 豫告電話를 걸었고 殺意가 없었다며 殺人罪 無罪를 主張하였다. 이에 對해 檢察 側은 搜査 過程에서 被告人이 死傷者가 發生해도 어쩔 수 없다고 陳述하였으며 대낮의 人跡이 많은 곳에 爆彈을 設置하였으며 예고전화에서 爆彈의 種類와 場所를 明示하지 않아 짧은 時間 內에 建物 안이나 거리의 사람들을 待避시키거나 爆彈을 解體할 수는 없다며 未畢的 故意가 있는 것이 分明해 殺人罪가 成立한다고 主張하였다. ^[11]

裁判部는 殺意가 適用되며 爆破 數 分 前의 電話는 豫告라고 볼 수 없고, 爆破 意思에 變함이 없었다는 點 等을 말하며 1987年 3月 24日 日本 大法院 에서 多이도지 마사시와 伽陀오카 도시아키 2名의 死刑 判決을 確定내렸다. 前後 日本의 新左派 에 있어서 最初의 死刑 確定 判決 事件이었으며 1949年 未妥카 事件 以後 公安事件 으로도 最初의 死刑 判決이었다.

다이도지는 2017年 5月 24日 午前 도쿄拘置所 에서 病死하였으며 ^[12] 伽陀오카는 確定死刑囚로 도쿄拘置所에 拘禁되어 있다. ^[13]

사사키 노리오 및 多이도지 아야코의 裁判은 公判中止되어 現在도 國際 持病 手配 中이다.

같이 보기 [ 編輯 ]

• 미쓰비시 重工業
• 東아시아 反日武裝電線
• 복복時計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松下?一『狼煙を見よ 東アジア反日武??線“狼”部隊 』
• 片岡利明『爆?世代の?言　東京拘置所?死刑囚監房から』（三一書房、1985年）
• 大導寺?司『死刑確定中』（太田出版、1997年）
• 門田隆?『狼の牙を折れ　史上最大の爆破テロに挑んだ警視?公安部』（小?館、2013年）

外部 링크 [ 編輯 ]

• (日本語) 미쓰비시 重工業 過激派가 爆破 - NHK 뉴스
• (日本語) 미쓰비시中共 爆破事件 特輯 - 支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