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江 戰鬪
(
日本語
:
湊川
の
?
い
미나토가와노打他카이
[
*
]
)는 日本
南北朝時代
1336年 7月 4日(陰曆 5月 25日),
셋츠국
미나토江
(오늘날의
효고현
고베시
)에서,
규슈
에서 同牀해온 아시카가 兄弟의 軍勢와 그에 맞서 永隔한
고아디고 天皇
側의
닛타
?쿠스盧키群 사이에서 벌어진 戰鬪다.
타타라하마 戰鬪
에서 軍勢를 모은 아시카가 勢力은 미나토江에서 近況軍을 水陸으로 挾攻했다. 包圍된 近況軍은 大敗하여 大將
쿠스盧키 마사시게
가 死亡하고 아시카가의
교토
入城을 許容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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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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