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섬·범섬 天然保護區域
(문섬·범섬 天然保護區域)은
濟州特別自治道
西歸浦市
서귀동
및
법환동
에 있는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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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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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섬과 범섬은 西歸浦 周邊에 있는 5個의 無人島에 包含되는 섬들로 西歸浦 海岸에서 南쪽으로 1.3km 程度 떨어져 있다.
문섬 및 汎섬은 濟州島의 基盤 巖石인
玄武巖
이 아닌
粗面巖
으로 構成되어 있다. 섬 全體에는 巖石이 規則的으로 갈라진
柱狀節理
가 垂直으로 發達하였고, 波濤 浸蝕에 依해 생긴 絶壁과 洞窟이 發達되어 景觀이 아름답다.
문섬에는 땅에서 자라는 植物 118種이 棲息하고 있는데 그 中에는 濟州島에만 自生하는
보리밥나무
와
큰보리장나무
의 群落이 있으며,
黑비둘기
의 棲息處인
厚朴나무
도 자라고 있다. 범섬에는 總 142種의 植物들이 자라고 있는데, 이 中에 巨文島와 濟州島에서만 自生하는
물푸레나무科
의
박달木犀
가 自生하고 있다.
海岸에는
綠藻類
·
褐藻類
·
紅藻類
等 總 111種의 海藻類가 자라고 있고, 以外에도 多數의 新種, 未記錄種 植物들이 있다. 또한 解散무脊椎動物도
海綿動物
13種 中 2種의 韓國 未記錄種이 있고,
棘皮動物
5種·
刺胞動物
中
히드라類
5種·
산호충류
17種·
苔形動物
11種·
被囊動物
1種·
二枚貝類
12種 中 3種·
甲殼類
는 23種 中 8種이 韓國에서는 記錄되지 않은 種으로 調査되었다.
문섬 및 범섬 天然保護區域은 景觀이 아름답고, 世界的 稀貴種인 厚朴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天然記念物인 黑비둘기가 繁殖하는 南쪽 限界地域이다. 또한 學術的 價値가 큰 韓國 特産 解散生物 新種·未記錄種이 多數 出現하는 곳으로서 南方系 生物種 多樣性을 代表할 수 있어 天然記念物로 指定하여 保護하고 있다.
現在 문섬 범섬의 保護를 위하여 公開制限地域으로 指定되어 있어 管理 및 學術 目的 等으로 出入하고자 할때에는 文化財廳長의 許可를 받아 出入할 수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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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化財廳告示 第2000-27號, 《國家指定 文化財 等 指定》,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4556號 60쪽, 2000-07-18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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