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垢淨光大陀羅尼經
》(無垢淨光大陀羅尼經, T.1024) 또는 《
陀羅尼經
》은
大乘佛敎
經典의 하나이다.
文化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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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의 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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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年 10月 13日 慶州
佛國寺
釋迦塔
을 補修하기 위해 解體하다가 發見된
佛敎
經典의 8世紀에 印刷했던 木版本이다. 第2層 塔神父에 奉安되어 있던 金銅製 舍利外函(舍利外函)에서 다른 여러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
와 함께 나왔다.
[1]
이는 現存하는 木版 印刷物로는 世界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現在 國寶 126-6號로 指定되어 있다.
製作時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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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中에 中國 唐나라 則天武后가 執權했을 때에만 使用되었던
無主弟子
가 發見되어,
佛國寺 삼층石塔
이 中搜되기 以前에 印刷되었다고 認定된다. 704年에 陀羅尼經이
산스크리트語
에서 漢文으로 飜譯되었고, 佛國寺가 세워진 것은 751年이기 때문에, 그 두 時期 사이에 製作된 것으로 推定된다. 1966年 當時에 墨書紙片(墨書紙片)으로 알려진 종이 뭉치가 같이 發見되었다. 이 文書는 1988~89年에 保存 處理가 進行되었고, 1997~98年에 110쪽으로 分離하는 作業이 이뤄졌다. 이 重修記는 2005年과 2007年에 解釋이 되면서, 無垢淨光大陀羅尼經의 製作 連帶 論難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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陀羅尼經에 印刷된 無主弟子 中 한 글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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陀羅尼經에 印刷된 無主弟子 中 한 글字.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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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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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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