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簡
(木簡)은
文字
를 記錄하기 위해 일정한 模樣으로 깎아 만든 나무 또는 대나무 조각이다. 主로
종이
가 發明되기 以前 또는 널리 쓰이기 以前에 使用되었다. '目讀'(木牘) 또는 '目睫'(木牒)으로도 불리었고, 대나무로 만든
竹簡
(竹簡)과 함께 使用되었다. 特히 木簡과 竹簡을 總稱하여 '干黷'(簡牘)이라고 한다.
[1]
[2]
中國에서 20世紀 初에 처음 發見된 以來, 西쪽 甘肅省 地方에서 軍事的 內容을 적은 것이, 다른 地域에서는 主로 무덤에서 목간이 發見되고 있다.
日本
에서는 1920年代 最初로 發見되어 現在까지 約 20萬 點이 出土되었으며, 8世紀
나라時代
의 王宮이었던 評聖宮(平成宮)같은 宮闕터에서 많은 量이 나왔다.
[3]
韓國
에서는
1975年
慶州
雁鴨池
發掘 調査에서 처음 出土된 以後 現在까지 約 500餘 點이 出土되었다. 新羅圈(慶州, 咸安, 昌寧, 金海)에서 出土되었고, 백제圈의 附與, 益山 地域 等에서도 出土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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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簡 發掘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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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慶州 雁鴨池
- 慶州 月城 垓子
- 慶州 皇南洞 376番地 遺跡
- 國立慶州博物館 敷地 內 遺跡
- 河南
이성산성
- 扶餘
궁남지
- 扶餘 쌍북리 遺跡
- 扶餘 능산리사지
- 扶餘 관북리 遺跡
- 咸安
성산산성
- 金海 봉황동 遺跡
- 益山 彌勒寺址
- 仁川 桂陽山城
- 泰安 馬島 海域의 馬島3號線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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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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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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