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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陵 (朝鮮)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明陵 (朝鮮)

高陽 西五陵
(高陽 西五陵)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私的
明陵
種目 私的 第198號
( 1970年 5月 26日 指定)
面積 1,870,267m 2
時代 朝鮮時代
所有 文化財廳
位置
住所 京畿道 高陽市 德陽區 용두동 475-92番地
座標 北緯 37° 37′ 50″ 東經 126° 53′ 43″  /  北緯 37.63056° 東京 126.89528°  / 37.63056; 126.89528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明陵 (明陵)은 朝鮮 第19代 王인 肅宗 과 繼妃 인현왕후 , 인원왕후 의 陵이다. 京畿道 高陽市 용두동에 있으며, 1970年 5月 26日 西五陵 의 하나로 史跡 第19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1680年 王妃인 인경왕후 가 世上을 떠나고, 1720年 在位 46年만에 昇遐한 肅宗과 1701年 昇遐한 繼妃 인현왕후 閔氏의 雙陵과 1757年 昇遐한 第2繼妃인 인원왕후 의 單陵으로 構成되어 있다.

仁賢王后는 1689年 廢妃가 되었다가, 1694年 復位가 되었다. 그러나 7年 後인 1701年 에 昇遐하였고, 肅宗은 陵號를 明陵이라 하여 陵을 造成할 때 陵의 오른쪽을 비워두라고 하여 自身이 묻히기를 所望하였다. 1720年 肅宗 46年에 60歲의 나이로 昇遐하자 肅宗은 明陵의 오른쪽에 묻히게 되었다. 인원왕후度 事後 肅宗의 곁에 묻히고자 明陵에서 400報 떨어진 곳에 凌遲를 미리 잡아두었지만, 1757年 ( 英祖 33年) 71歲로 昇遐하였을 때, 소나무 숲을 伐採하는 莫大한 豫算 때문에, 미리 잡아둔 凌遲보다 훨씬 가까운 雙陵의 오른쪽 윗 언덕에 安葬되었다. [1]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各州 [ 編輯 ]

  1. “19代 肅宗(肅宗) 明陵” . 文化財廳 . 2009年 5月 19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