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陵
(明陵)은 朝鮮 第19代 王인
肅宗
과 繼妃
인현왕후
,
인원왕후
의 陵이다.
京畿道
高陽市
용두동에 있으며,
1970年
5月 26日
西五陵
의 하나로 史跡 第19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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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年
王妃인
인경왕후
가 世上을 떠나고,
1720年
在位 46年만에 昇遐한 肅宗과
1701年
昇遐한 繼妃
인현왕후
閔氏의 雙陵과
1757年
昇遐한 第2繼妃인
인원왕후
의 單陵으로 構成되어 있다.
仁賢王后는
1689年
廢妃가 되었다가,
1694年
復位가 되었다. 그러나 7年 後인
1701年
에 昇遐하였고, 肅宗은 陵號를 明陵이라 하여 陵을 造成할 때 陵의 오른쪽을 비워두라고 하여 自身이 묻히기를 所望하였다.
1720年
肅宗 46年에 60歲의 나이로 昇遐하자 肅宗은 明陵의 오른쪽에 묻히게 되었다. 인원왕후度 事後 肅宗의 곁에 묻히고자 明陵에서 400報 떨어진 곳에 凌遲를 미리 잡아두었지만,
1757年
(
英祖
33年) 71歲로 昇遐하였을 때, 소나무 숲을 伐採하는 莫大한 豫算 때문에, 미리 잡아둔 凌遲보다 훨씬 가까운 雙陵의 오른쪽 윗 언덕에 安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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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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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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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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