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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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同音異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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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수
(
Mach number
)란
音速
에 비하여 速度가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數이다.
오스트리아
의
科學者
에른스트 마흐
(Ernst Mach)의 이름을 따 命名되었다.
音速
은 空氣의 密度 및 溫度에 따라 變化하므로 速度가 일정하다고 하더라도
空氣力學
的인 條件에 따라 마하 數가 變化하게 된다.
마하 數의 크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分類하는데 M<0.8日 때를 亞音速領域이라고 하며 特히 M<0.3 條件에서는 空氣가 壓縮되면서 發生하는 空氣力學的 效果를 無視해도 좋을정도로 壓縮性 效果가 弱하므로 一般的인 工學的 問題를 非壓縮性 流動으로 高麗詩에는 이 領域으로 假定한다.
0.8<M<1의 領域에서는 一般的으로 이 領域의 流動腸을 지나가는 物體表面에 部分的으로
衝擊波
가 發生한다. 이러한 特性으로 이 領域은 亞音速과 超音速의 特性이 婚材되어 있는 領域으로 遷音速領域이라고 한다.
1<M<5의 領域에서는 物體의 앞에서 空氣의 壓力과 密度가 急激히 變化하는 地點이 發生하는데 이것을
衝擊波
이라고 부른다. 이때 衝擊波의 形態에 따라 활模樣 衝擊波(Bow Shockwave)와 警査衝擊波(Oblique Shockwave)로 나뉜다. 또한 이 領域을 超音速領域이라 한다.
M>5人 領域에서는 衝擊波뿐만 아니라 流體의 粘性에 依한
空力加熱
現象으로 化學 反應이 일어나기 始作한다. 이 領域을 極超音速領域이라 한다.
飛行體가 空氣 中에서 飛行할 때, 마하 수 1.0을 넘는 境遇(卽, 音速보다 빠른 速度로 飛行하는 境遇)를 超音速 飛行이라고 말한다. 音速이 秒當 343미터일 境遇 마하 1.0은 時速 1,235km다. 이때, 飛行體 周圍의 空氣에는
衝擊波
가 生成되며 이 衝擊波를 전후하여 空氣의 性質이 急激히 變化하기 때문에,
航空工學
에서는 마하 數가 重要한 意味를 가진다. 또한 이러한 空氣의 性質을 나타내는 重要한
無次元 數
로
레이놀즈 수
가 있으며 이 또한
航空工學
에서 重要한 意味를 갖는다.
參考 文獻
[
編輯
]
- John D.Anderson Jr. Fundamentals of Aerodynamics Third Edition. McGraw-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