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伽陀하루
(
日本語
:
松平容大
,
1869年
7月 11日
~
1910年
6月 11日
)는
아이즈 마쓰다이라가
의 11代 堂主이자
도나미番
의 번주이다.
1869年
陰曆 6月, 前
아이즈番
번주
마쓰다이라 伽陀모리
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當時 아이즈番은
補身 戰爭
에서 新政府에 抵抗한 일로 領地를 몰수당하고, 伽陀모리는 金庫 狀態에 있었다. 그해 陰曆 11月 3日, 伽陀하루는 아이즈 마쓰다이라價의 再興을 允許받고
무쓰國
內의 3萬 席 領地를 下賜받아
도나미番
의 번주로 就任했다. 이듬해 1月에는 處罰을 받던 番社들이 謹愼 狀態에서 풀려나 그를 輔弼하게 되었다. 5月 15日,
版籍奉還
으로 번 支社가 되었고, 種5位를 授與받았다.
1871年
폐번치현
으로 인해 도나미番은 도나미 絃이 되었고, 伽陀하루도 番地社 職에서 물러났다.
1884年
華族令
에 依해
自作
이 되었고,
가쿠슈인
에서 修學하고 있었으나
1887年
10月, 校則違反으로 退學 處分당한다.
1888年
4月, 지난해의 事件으로 華族의 品位를 損傷시켰으나 어린 나이임을 勘案하여 譴責 處分을 받는 데에 그쳤다.
1893年
,
도쿄 專門學校
(只今의
와세다 大學
) 行政科를 卒業하였고,
1895年
陸軍에 入隊하여 小委에 任官하고 起兵 大尉까지 進級하였다.
1902年
, 집안이 窮乏하여
메이지 天皇
으로부터 現金을 支給받았다.
1906年
3月,
貴族院
議員에 選拔되어
1910年
死亡할 때까지 再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