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 셰스 (Rajen Sheth)는 구글 의 任員으로 現在 클라우드 AI 및 機械 學習 팀에서 製品 管理를 擔當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버전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 지메일 에 對한 아이디어는 라젠이 2004年 CEO 에릭 슈미트와의 會議에서 提案했다. 슈미트는 처음에 部署가 웹 檢索에 集中해야 한다고 主張하면서 提案을 拒否했지만 나중에 提案이 受諾되었다. 셰스는 "구글 앱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크롬 및 크롬OS 抛 비즈니스(ChromeOS for Business)의 開發을 擔當하고 있다.

經歷 [ 編輯 ]

라젠은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와 같이 스탠퍼드 大學校에서 컴퓨터工學(1994-1999)을 專攻했다. 電氣工學科를 卒業하고 1999年 스탠포드 大學에서 컴퓨터工學 碩士學位를 取得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에 入社했다. 當時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 서비스인 핫메일을 改編하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年을 보낸 後 그는 再플릿(Zaplet)이라는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으로 옮겨 "未來 이메일 技術"로 불리는 것을 構築했다. 2004年에 구글에 合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