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갈
(
Patrinia villosa
)은
韓國
·
中國
·
日本
等地에 分布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뚜깔’, ‘뚝깔’, ‘흰미역취’라고도 한다.
生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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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5m 程度이고 全體에 흰色 짧은 털이 密布되어 있다. 밑에서 뻗는 가지가 땅속 또는 땅 위로 자라면서 繁殖한다. 잎은 어긋나고 單純하거나 偶像(羽狀)으로 갈라지며 表面은 짙은 綠色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月에 피고 흰色이며 가지 끝에 元줄기 끝에 산방狀으로 달린다. 花冠은 지름 4mm이고 5個로 갈라지며 通訃가 짧다. 4個의 手術과 1個의 암술이 있고 씨房은 下位(下位)이다. 열매는 倒卵形이며 길이 2-3mm이다.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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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잎을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으며, 말린 것을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된醬국의 국거리로 쓰고 筍을 잘게 썰어 나물밥을 지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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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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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在明 (2009年 3月 18日). 《느긋하게 親해져도 괜찮아》. 환크리에이티브컴퍼니. 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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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nia vill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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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riana vill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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